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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TV 시리즈 DVD 특집 (2) - 선과 악의 뒤틀린 미로 <카니발>
모든 건 데이빗 린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90년, 할리우드 초현실주의 거장인 데이빗 린치가 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내놓았을 때, 그는 미국 텔레비전 세계의 새 영역을 창조했다. 그 세계는 매력적이고 불가해한 사건들로 가득하지만 결코 분명한 해답은 주어지지 않은 곳이었고 시청자들은 결말과 진상보다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체험 자체를 즐겨야만 했다.
글: 듀나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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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KBS1 ‘불멸의 이순신’ 주연 김명민
1주 닷새씩 갑옷 연기 몰입
독도 맞물려 극 인기 치솟아
김명민(33·사진)은 요즘 보기 드물게 매우 성실한 배우다. 그러나 딱딱해보일 정도로 진지한 모습 이면에는 완벽주의자의 고집스런 욕심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23일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전북 부안에서 만났을 때도 다르지 않았다. 김명민의 모습은 흔히 상상하는 장군뿐 아니라, 영정
글: 김진철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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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게임리그 [2] - 게이머, 캐스터, 해설자 인터뷰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
1999년 코리아게임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한국의 게임리그는 현재는 온게임넷·MBC게임 양사로 대표되는 정규 스타리그와 팀리그를 비롯해 “온게임넷 경기 보는 것만도 벅찰 정도”라는 엄재경 해설위원의 설명처럼 엄청난 규모로 성장했다. 오늘이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선수, 해설자, 캐스터 혹은 사업가로 꿈을 키워온 네 사
사진: 이혜정 │
글: 김수경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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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게임리그 [1] - 아이옵스 스타리그 결승전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게임리그를 일년 내내 진행하는 나라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중계하는 세계 최초의 게임전문 방송사가 존재하고, 국가별 대표를 선발하여 세계대회도 개최한다. 그곳은 바로 이곳 한국이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프로그램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라는 미국 회사가 개발했지만, 스타리그는 한국 기업과 팬들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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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TV 시리즈 DVD 특집 (1) - 2005년 봄, TV 시리즈가 몰려온다
2005년 봄 DVD 업계의 키워드는 단연 ‘TV 시리즈’다. , , 과 같은 해외의 화제작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고, 최근 공중파에서 화제를 모았던 나 인기리에 방영중인 등의 국내 드라마들도 향후 출시 라인업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
2000년 국내 DVD 시장이 본격적으로 출범한 이후 TV 시리즈가 시장에서 전면적으로 대두된 적은 그리 많지 않다. 20
글: 김송호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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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이병헌에게선 마초의 냄새를 맡기 힘들다. 턱선이 강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큰 눈 때문인지, 환한 웃음 때문인지 그의 인상은 순하고 선하다. <번지점프를 하다>, <중독>, <누구나 비밀은 있다> 등 그의 출연작들도, 기센 남자들의 싸움으로 채워지는 남자영화와 거리가 멀었다. 오는 4월1일 개봉하는 <달콤한 인생>은
글: 임범 │
사진: 윤운식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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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순간의 황홀, 제주의 숨결을 담다, <김영갑 사진전>
이보다 순결할 수 있을까. 자연의 숨결이 피어나는 순간, 김영갑의 사진은 자연의 호흡이며 맥박이다. 그는 신들이 잠들어 있다는 제주의 표정을 20여년 넘게 담아오고 있다. 어떤 이는 진정한 제주의 모습을 그의 사진을 통해 먼저 알았다고 한다. 그만큼 김영갑의 제주경(濟州鏡)엔 매혹적인 끌림이 있다. 감동의 파노라마에 비친 신비로운 야생의 자연에는 바람
200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