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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대본을 놓치않는 열성파, <나의 결혼 원정기>의 수애
수애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일주일에 사나흘은 드라마 <해신> 촬영장에서 먹고 잔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쉼없이 촬영이 이어지는 게 다반사다. 인터뷰가 있던 바로 전날도 20시간 가까이 민속촌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런데도 피곤하다는 내색은 좀처럼 안 한다. “음… 저, 체력이 좋거든요.”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곧바로 드라마 주촬
사진: 손홍주 │
글: 이영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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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유쾌·통쾌·상쾌 코믹 드라마가 뜬다
MBC ‘신입사원’ SBS ‘불량주부’ 등 잇따라
만화·인터넷소설 원작…개그맨 출연
IT발달·젊은 취향의 영향력 확대 원인
살랑이는 봄바람 때문인지, 요즘 드라마의 주류는 ‘코믹 터치’다. 지난 7일 시작한 문화방송 <원더풀 라이프>와 한국방송 <열여덟 스물아홉>에 이어, 21일과 23일 각각 첫 전파를 타는 에스비에스
글: 김진철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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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타란티노 "<13일의 금요일> 만들고 싶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 TV시리즈<CSI 과학수사대>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오더니 이번엔 공포영화 시리즈<13일의 금요일>을 부활시키려 한다는 소식이다.
3월8일 연예뉴스사이트 <E!온라인>은 타란티노가 이과 관련하여 뉴라인 시네마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글: 윤효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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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월드 오브 투모로우> DVD 메뉴 화면 공개
'복고풍 SF'를 표방하며 풀 CG 영상과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던 (케리 콘랜 감독)가 3월 17일 국내판 DVD로 발매된다. 화면비는 2.35대 1 아나모픽이며, 사운드로 돌비 디지털 5.1 트랙이 수록되었다. 스페셜 피처는 삭제 장면, 메이킹 필름 등이 제공되며, 특히 이 영화의 바탕이 되었던 6분짜리 단편 영화가
글: 김송호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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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아마추어의 영화만들기 다룬 영화 <시네아스트>
2월26일 파리에서 열린 제30회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프랑스는 다시 한번 매너리즘을 거부하는 영화들을 선택했다. 특히 최근 프랑스 영화계의 중요한 쟁점이 된 앵테르미탕(비정규영화스탭) 문제가 이번 세자르 행사에서 다시 거론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 파리의 극장가에는 색다른 영화 한편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영화는 프레데릭 소이체 감독의 &l
글: 차민철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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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요시나가 사유리의 파워 보여주는 <북의 영년>
일본의 국민 여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의 111번째 출연작 <북의 영년>이 최근 히트하며, 새삼 ‘사유리스트’들이 화제다. 이는 1960년대 요시나가가 절대적 인기를 누리던 시절, 그의 팬들을 가리키던 말. 지난 1월 개봉된 이 작품은, 최근까지 6주 연속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2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60∼70대가 된 노년의 사
글: 김영희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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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007은 리얼리즘 영화?
절박한 순간에 위력을 발휘하는 만년필 폭탄, 아슬아슬하고 은밀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중공작원, 바다를 통해 목적지에 정확히 닿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간어뢰…. 007 시리즈로 대표되는 각종 첩보영화에는 이처럼 빠질 수 없는 장르적 소품과 상황들이 있다. 실제 첩보활동은 비밀에 싸여 있는 것이 당연한지라, 관객 입장에서는 이 장치들이 상상력과 실제 현실
글: 오정연 │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