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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여선생vs여제자>의 여미옥
영화 속 주인공을 보면서 ‘아, 쟤랑 친구 먹고 싶다’ 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한국영화의 여주인공들을 한 줄로 쭉 늘어놓고 보자면 더욱 그렇다. 그들은 대개 지나치게 청순하고 해맑아서 내숭으로 느껴지거나, 속세의 때가 하나도 안 묻은 듯 대책 없이 명랑발랄순수해서 가까이하기에 왠지 부담스럽다. <여선생vs여제자>의 여선생
글: 정이현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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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다중인격·후최면…감흥없는 ‘흥행안전판’
우리 신문사 4층에 사무실이 있는 한 영화주간지의 남아무개 편집장이 갑자기 죽었다. 그 일주일 뒤 내가 원고청탁을 자주 했던 영화평론가 정아무개가, 또 일주일 뒤엔 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아무개가 차례로 시체로 발견됐다. 아이고, 내 주변에서 이게 무슨 변고야 하면서 컴퓨터를 열다가 그만 비명을 지르고 만다. 내 컴퓨터에 담긴 전화번호부에 적힌 이름이 숨진 이
글: 임범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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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MBC ‘섹션TV 연예통신’ 연예정보인가? 광고인가?
9일치 방송 콜라광고와 다름없어
전체 45분 중 광고현장 10분 넘어
연예정보 프로그램인가? 상품 광고 방송인가?
상품은 코카콜라, 모델은 댄스그룹 신화, 광고 시간은 장장 3분…. 문화방송 <섹션티브이 연예통신>이 특정 상품 광고와 다름없는 방송을 내보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9일치 방송에서 신화의 광고 촬영 장면을 방영하면
글: 김진철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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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코미디영화가 심장질환에 특효약
웃음이 명약이라는 말이 새삼 증명됐다. 코미디영화가 심장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가디언>이 3월8일 보도했다. 코미디영화를 보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심장의 상태를 호전시킨다는 것이다. 반대로 스트레스를 주는 영화의 경우, 동맥을 좁아지게 해 심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 메디
글: 윤효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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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화이트데이 무비데이, 유형별로 골라 보는 영화 총집합
이번 화이트데이, 찬스 좋다. 사탕바구니 곱게 포장해서 그녀의 취향에 딱 맞는 영화 티켓까지 동봉하면 감동두배 뽀뽀두배다. 몇주동안 그 밥에 그 나물이었던 극장가도 이참에 싹~ 물갈이한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드라마, 스릴러까지 장르도 각양각색이다. 이런 판국에 대책없이 극장앞에 가서 뭐보지? 어리둥절 헤매지 말자. 바구니 들고 왔다갔다 보기 안좋다. 자고로
글: 고일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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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진영 주연 <청연> 크랭크 업
한국 최초 여류 비행사인 박경원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 <청연>(감독 윤종찬, 제작 ㈜시네라인-투, 투자 배급 코리아픽쳐스㈜)이 지난 3월 7일 양수리에서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 업했다. 2004년 4월 촬영을 시작한 이후 꼭 1년만이다. <청연>은 프리프로덕션 기간만 3년, 촬영에 꼬박 1년이 걸렸고, 미국, 일본, 중국
글: 고일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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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반갑다! 솔직한 토크쇼, <이문세의 오아시스 35분>
새로운 형식의 정통 토크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때 붐을 이뤘던 토크쇼가 침체되어 있는 요즘, MBC <이문세의 오아시스 35분>(이하 <오아시스>)가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지난 2월18일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아직 3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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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피소현 │
200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