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맡은 정진영·장신영
‘영’과 ‘영’이 만났다. 영화배우 정진영과 장신영이 오는 4월28일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배우이며, 동시에 사회자의 자질을 인정받고 있어서 개막식의 진행자로 적합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영화 <왕의 남자>를 준비 중인 정진영은 현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5-04-28
-
[스포트라이트]
그때 그 소녀의 10년만의 외출, <선데이 서울>의 배우 정소녀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이런 이름을 잊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정소녀. 사실 연기자보다는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의 명사회자로 더 잘 알려져 있던 그녀다. 하지만 근 10년 동안 영화 나들이를 하지 않았던 것이 꼭 역이 들어오지 않아서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굉장히 나이가 많아 보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지 와서 보고 나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나도 사실 대학생
사진: 오계옥 │
글: 정한석 │
2005-04-28
-
[스포트라이트]
세상의 중심을 향해 쏴라, <댄서의 순정>의 배우 박건형
훤칠한 키에 시원스런 인사를 건네는 배우 박건형(28)은 요즘 일주일 넘게 홍보 스케줄을 해치우고 있는 중이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에게 춤과 사랑을 가르치는 전직 스포츠댄스 선수 영새 역을 맡아 두 번째 영화를 찍은 그는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2003)로 이미 따끈한 스타덤을 치른 배우이기도 하다. 한창 스포트라이
사진: 이혜정 │
글: 박혜명 │
2005-04-28
-
[커버스타]
오! 귀여운 여인, <어바웃 러브>의 제니퍼 러브 휴이트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이렇게 달콤한 여자인 줄은 몰랐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 커다란 눈망울로 대차게 비명을 지르던 그가 <하트브레이커스>의 꽃뱀이 되어 나타났을 때 그 섹시하면서도 반항적인 모습이 신선했고, <턱시도>에서 자신만만해 보이지만 겁 많고 마음 약한 소녀를 보여줬을 때 그 이미지
글: 박은영 │
2005-04-28
-
[인터뷰]
<씨네21> 집계 파워50, 9년만에 1위 놓친 강우석 감독
1997년 ‘충무로 파워50’에 순위가 처음 매겨진 이래 강우석 감독은 한해도 빠짐없이 ‘넘버원’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 그 8년의 아성이 흔들렸다. 박동호 CJ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1위 자리를 넘기고 한 계단 내려앉은 것. 시네마서비스의 모기업이었던 플래너스가 CJ에 넘어간 지난해 이후 그의 입지는 끊임없이 흔들렸다. 1천만 관객이 지지한 <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5-04-28
-
[국내 뉴스]
바닷속 패러디 세상 <샤크> 5월 발매
윌 스미스, 안젤리나 졸리, 로버트 드 니로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CG 애니메이션 <샤크>가 오는 5월 13일 CJ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된다.
바다 속 물고기들의 세상을 그렸다는 점에서 픽사의 <니모를 찾아서>와 비교되기도 했지만, <슈렉>을 히트시킨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답게 <대부>와 <죠스&
글: 한청남 │
2005-04-28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낯선 억양을 접하는 즐거움 (+불어원문)
한국 영화에 있어 한국어의 다양함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할 때, 한국 관객들은 외국 배우들이 한국 영화에서 한국어를 말하는 것을 들을 기회가 아주 적다. 이런 결핍은 막연하게 나마 텔레비전 쇼 프로에서 충족되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있어 외국인 스타가 한국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지켜 본다는 것은 미지의 경험으로 남아 있다. 반면에 그것은 서구에서는 꽤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