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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노센스> Innocence
감독 뤼실 하지할릴러비치/ 프랑스, 영국, 벨기에, 일본/ 2004년/115분
한적한 숲 속에 흰 옷을 입은 소녀들이 살고 있다. 서로 다른 나이대의 소녀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발레 레슨을 받는데, 그들을 둘러싼 담 너머의 세상으로 나가는 건 금지돼 있다. 갓 들어온 막내는 맏언니격인 비앙카가 밤마다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그녀가 어디로
글: 박은영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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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맛집] 효자문식당의 갈비탕
전주에서 ‘갈비탕’하면 주저없이 손꼽히는 곳이 바로 효자문식당이다. 손님들이 극찬하는 갈비탕 국물이 바로 맛의 비결이다. 갈비탕의 국물이 우족탕의 그것처럼 뽀얗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릇에 폭 담긴 음식을 보는 순간 좀 당황할 수도 있겠다. 효자문의 갈비탕은 간장 양념을 한 소고기를 우려서 만들어낸 국물이기 때문이다. 걸쭉하지 않고 맑은 국물이 칼칼하고 깔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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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카고언더그라운드영화제 프로그래머, 브라이언 맥캔들리
“나를 인터뷰하려는 사람이 있다길래 깜짝 놀랬다”. 브라이언 맥캔들리는 낯선 곳, 낯선 매체로부터의 인터뷰 요청에 조금은 황송한 모습이었다. 시카고언더그라운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이 수줍은 청년은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얻은 지난 전주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들이 인상적이어서 전주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전주영화제측이 정식으로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이혜정 │
글: 김도훈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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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천월> A Thousand Months
감독 파우지 벤사이디 /모로코 / 2003년 / 124분
모로코의 감독 파우지 벤사이디의 <천월>은 어린 베흐디를 중심으로, 그 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미묘한 변화들을 담는다. 정부에 반발하는 데모를 한 죄로 감옥에 가있는 베흐디의 아빠는 보다 나은 삶의 변화를 추구했던 셈이지만, 결국 자신의 가족들에게 현
글: 김유진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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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인 28호>의 토가시 신 감독과 이케마츠 소스케
탄생 50주년을 앞에 두고 실사영화로 부활한 <철인 28호>의 토가시 신 감독과 주연 이케마츠 소스케가 전주영화제를 찾아왔다. 카페에서 “여보세요, 코라(콜라)를 주세요”라고 직접 주문을 하던 토가시 신은 이번이 세번째 전주방문. <오프-밸런스>와 <미안해>로 전주를 찾아왔던 그는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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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드나잇 콘서트 참여하는 가수 이한철
한국 및 일본 인디 밴드들과 토요일 밤 미드나잇 콘서트에 참여하는 가수 이한철은 ‘나름대로’ 영화제 공연 단골손님이다. 타 영화제도 그렇지만, 전주도 처음이 아니다. “원래도 공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만, 영화제에서 하는 공연은 좀 달라요. 젊은이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나, 지역에서 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도요. 관객분들의 호응도
글: 김유진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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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천녀유혼> 박스 사면 오리지널도 함께
스펙트럼디브이디에서 장국영, 왕조현 주연의 SFX 판타지 <천녀유혼 트릴로지>(5월 20일 발매 예정)의 출시 기념으로, 1959년판 오리지널 <천녀유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천녀유혼 트릴로지>는 동양의 스필버그라 불리던 서극이 제작하고 정소동 감독이 연출한 <천녀유혼> 삼부작을 박스세
글: 한청남 │
20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