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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룡,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성룡이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이미 중국 레스토랑 체인인 ‘재키스 키친’과 헬스클럽인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재키 찬 스포츠 클럽’, 심지어 초콜릿과 건강식품 프랜차이즈까지 손을 대고 있는 백만장자 성룡. 이젠 티셔츠와 침구류를 직접 디자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내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사업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백만장자 쿵후 스타의 최종
글: 김도훈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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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큐멘터리 <밤의 요정들의 이야기> 감독 쇼히니 고쉬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투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만일 이들이 성노동자들이라면? 올해 서울여성영화제 초청작인 <밤의 요정들의 이야기>는 자신들만의 조직 DMSC를 결성해서 명백한 성과를 거둬들인 인도의 성노동자들을 다룬다. 학교에서 젠더와 이를 다루는 미디어에 대해서 가르치고, 많은 책을 출판
글: 오정연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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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어바웃러브>, <인터프리터> 등 해외신작 빠끔
전통적인 비수기를 맞아 한국영화들도 큰 힘을 못쓰고 있는 극장가에 오랜만에 해외신작 두편이 고개를 내밀었다. 오늘(21일 목) 개봉한 제니퍼 러브 휴잇 주연의 <어바웃 러브>와 내일(금) 개봉할 워킹 타이틀표 스릴러 <인터프리터>는 한국영화들이 우왕좌왕 하는 틈을 타 주말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어바웃 러브>는 시작부터
글: 고일권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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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호프먼다운 지극히 호프먼다운, <미트 페어런츠 2>의 더스틴 호프먼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잭 니콜슨. 뉴아메리칸 시네마의 시대를 거쳐 살아남은 배우들에게는 아슬아슬한 리비도가 있다. 환갑을 넘은 나이에도 동공은 살짝 맛이 가 있고, 그림자는 의심스러우며, 가련한 뱃살만 감춘다면 등덜미의 섹시함 역시 여전하다. <택시 드라이버>(1976), <이지 라이더>(1969), <대부>(
글: 김도훈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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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차세대 DVD 규격 통일되나?
현 DVD를 대체할 차세대 광매체를 놓고 경쟁을 벌이던 소니와 도시바가 서로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규격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교섭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교도통신,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빠르면 이달 안에 제 3의 매체를 개발한다는 합의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 방식을 추진하는 소니와 HD DVD를 내세
글: 한청남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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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김기덕 <활>, 김지운 <달콤한 인생>도 칸 진출
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의 신작 <활>과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도 진출했다. 두편 모두 비경쟁 부문이며 김기덕 감독의 <활>은 ‘주목할만한 시선’에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은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또 심민영 감독의 <조금만 더>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대받았다
글: 고일권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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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코미디 대표선수의 수상한 귀환, <혈의 누>의 차승원
한국 코미디영화의 대표선수가 돌아왔다. 그것도 웃음 한점 없이 조선시대 수사관의 굳은 표정으로. 바특하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성큼성큼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전 국민이 광고에서 매일 만나는 사람 좋은 미소로 시원스레 인사한다. <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 <광복절특사>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g
사진: 손홍주 │
글: 김수경 │
200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