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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KBS1 ‘TV, 책을 말하다’ 새 진행자 김미화ㆍ장정일씨
한국방송 봄 프로그램 개편에서 1텔레비전의 서평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진행자가 코미디언 김미화씨와 소설가 장정일씨로 바뀌어 12일부터 공동 진행에 나선다. 장씨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장정일의 독서일기>, <삼국지 해제> 등의 저자이다.
10일 오후 한국방송 본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미화·장정일씨를 만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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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블랙아웃>
매력적인 여배우 애슐리 쥬드가 강력계 여형사로 분한 스릴러물. 여주인공과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이 잇달아 시체로 발견되고 그녀의 기억 또한 사라지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 벌어진다. <프라하의 봄> <북회귀선> 등으로 잘 알려진 명감독 필립 카우프만이 메가폰을 잡고 새뮤얼 L. 잭슨, 앤디 가르시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본편
글: DVDTopic │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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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드라마 칼럼] <제5공화국>,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이 만들어진다고?
대학 4학년 때의 일이다. 역사 관련 필수교양 과목을 재수강하면서 1학년들과 함께 강의를 듣던 때인데, 한 1학년생의 발표를 듣고 놀란 기억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내용의 발표였는데, ‘무고한 시민들을 희생시킨 과오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교수님의 질문에 그 학생은 ‘한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지도자라는 점에서 존경할 점이 더 많다’고 대
글: 이지영 │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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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 위민 원트>의 헬렌 헌트, 감독데뷔한다
최근 스크린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헬렌 헌트(40)가 신작<그때 그녀가 나를 발견했다>(Then She Found Me)로 감독 데뷔한다. 킬러 필름스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엘리노어 리프먼의 소설이 원작이다. 헬렌 헌트는 연출, 연기, 각색을 도맡을 예정이고 다른 배우로는 다이앤 키튼과 우디 해럴슨이 출연협상 중이다.
헬렌 헌트가 연기할 역
글: 윤효진 │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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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빈 집>의 김기덕 감독이 국제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할 무렵 만든 작품. 미군 기지와 맞닿은 시골마을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조리한 우리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천대받는 혼혈아 역을 열연한 양동근의 처절한 몸부림이 충격을 주는 작품.
두 장으로 구성된 DVD에는 음성해설과 메이
글: DVDTopic │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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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 일본 흥행 1위
역시 온국민 시리즈는 힘이 세다. 일본의 ‘국민 시리즈’ <춤추는 대수사선>의 스핀 오프 무비인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가 3주연속 정상을 지켰던 <콘스탄틴>을 밀어내고 이번주 가뿐하게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핀 오프란 성공한 영화나 드라마의 개별 캐릭터에 초첨을 맞춰 비슷한 외관에 내용을 변주해 만들어낸 일종의
글: 고일권 │
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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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보이지 않는 것 찾기, 행복한 체험, <스타 워즈 1:보이지 않는 위험>
컴퓨터를 켜고 두개의 윈도를 나란히 열어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의 미덕과 결함을 적어본다. 두 목록은 비슷한 길이로 늘어간다. 아니, 어쩌면 아쉽고 아깝고 짜증나는 항목수가 좀더 많은 것 같기도 하다. 4편까지 남은 30년 남짓한 시간을 세편의 에피소드로 쪼개느라 성격을 발전시킬 반경마저 비좁아진 인물들, 클라이맥스를
글: 김혜리 │
199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