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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용서받지 못한 자 SE> 타임 평론가 리처드 시켈의 영화 해설
<용서받지 못한 자 SE>는 지금까지 DVD로 출시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작 가운데 오디오 코멘터리가 들어 있는 유일한 타이틀이다. 그나마 이스트우드 대신 전문가의 해설을 담고 있는데, 코멘터리를 담당한 리처드 시켈은 타임 매거진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그는 이 영화의 메이킹 다큐를 찍었고 이스트우드의 전기를 집필하는
글: 김송호 │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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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스노우맨> 20년 만에 밝혀진 스노우맨의 탄생 비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레이먼드 브릭스의 1978년 원작 <스노우맨>은 지금까지 영국에서만 650만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출판과 동시에 고전이 된 책처럼 다이앤 잭슨이 연출한 애니메이션도 첫 방송과 동시에 고전이 된 작품이다. 선배격 애니메이션인 <루돌프 사슴>이나 <눈의 여왕>과 함께 <스노우맨>은
글: 조성효 │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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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홍콩, 일본 애니 해적판 20만장 압수
일본의 컨텐츠 해외유통 촉진기구(CODA)는 지난 3월 하순 경, 홍콩 세관이 일본 애니메이션 DVD 해적판 판매업자들을 적발해, 모두 18명을 체포하고 20만 장이 넘는 해적판 DVD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구룡섬 몽콕지구에 위치한 유명 상점가 신화중심(信和中心) 내 점포 등, 22개 업소와 두 군데 창고를 수색한 결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글: 한청남 │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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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잇단 조기종영 MBC 예능프로 어떻게 바뀌나?
문화방송 예능프로그램들의 잇따른 조기종영이 결정됐다. 지난 2월18일과 1월29일 각각 첫 전파를 탄 <이문세의 오아시스>와 <퀴즈의 힘>이 일찍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오아시스>는 지난 1일 마지막 방송을 했고, <퀴즈의 힘>은 오는 16일 종영된다. 연예인 잡담 위주의 기존 토크쇼 경향에서 벗어나 정통
글: 김진철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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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달콤한 인생> 장군에 <주먹이 운다> 멍군.
예측도 힘들었지만 결과도 박빙의 승부였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달콤한 인생>과 <주먹이 운다>는 첫주 박스오피스에서 무승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우선 씨네21의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인 서울주말 이틀 관객은 <달콤한 인생>이 9만8천7백여명, <주먹이 운다>가 9만7천2백여명으로
글: 고일권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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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엘리자베스 슈 남매, 자전적 축구영화 만든다
배우 남매인 엘리자베스 슈(42)와 앤드류 슈(38)가 자전적인 축구영화<그레이시>(Gracie)를 만든다. 축구를 사랑하는 주인공 ‘그레이시’ 역을 맡을 10대 소녀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열 계획이다. 홈페이지(www.findinggracie.com)을 통해 이미 1,000명 이상 지원했다.
영화는 필드에서 소년들과 함께 공을
글: 윤효진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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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발리우드의 여신, <신부와 편견>의 아이쉬와라야 라이
콧대가 높기로 유명했던 제인 오스틴 소설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는 천생연분 엘리자베스를 보고도 첫눈에 알아보지 못하는 불상사를 저지른다. ‘몸매의 균형을 깨뜨리는’ 몇 가지 점을 발견하고도 다아시가 결국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은 엘리자베스의 지성과 재기 덕분이다. 하지만 <오만과 편견>을 기본 줄거리로 거린다 차다 감독이
글: 이다혜 │
200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