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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아라비아의 로렌스> 피터 오툴
세상의 어떤 규칙들을 이제 겨우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어린 나이의 소년, 소녀들에게 어른들이 저지르는 꽤 폭력적인 질문, 그러나 어른 입장에선 꽤 즐기게 되는 두 가지의 질문이 있다. 하나가 넌 누굴 가장 존경하느냐는 것이고 다른 하나가 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이다. 솔직히 별로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할 말이 없을 때면 곧잘 해대곤 하는 이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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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클래식]
이장호 [50] - 로드무비,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는 이제하씨의 단편소설이다. 이상문학상을 탄 작품으로, 심사를 맡았던 고려대 불문과 김화영 교수가 영화로 만들어보라고 추천해주었다. 이제하씨의 소설은 난해하지만 독특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 개인적인 감수성으로 그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기보다는 감각적으로 이해하는 편이 훨씬 나에게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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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아줌마, 극장가다] 리플리하곤 말도 안 할래, <리플리>
아줌마는 지난 보름 동안 영화를 보지 않았었다.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이 있다가 그만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리플리> <감각의 제국> <썸머 오브 샘> <엑기> 이렇게 밑줄 쫙 그어놨었는데, 언론에 따르면 열린 사회의 적들이 하필 아줌마가 보고 싶은 작품만 골라 신나게 가위질을 했다는 거다.
수입사들이 1
글: 최보은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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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공포영화여, 좁은 길을 걸어라, 2000년 공포영화
<스터 오브 에코> <스티그마타> <헌티드 힐>. 최근 개봉한 3편의 공포영화를 보면, 10대 공포영화의 유행이 지나갔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 영화들은 미국에서는 모두 지난해에 개봉했고, 뒤늦게 한국을 찾아왔다. <식스 센스>와 <블레어 위치>의 거대한 성공 뒤 개봉한 공포영화의 흥행은 <헌티드 힐
글: 김봉석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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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존 트래볼타·켈리 프리스톤, 둘째 출산
존 트래볼타와 켈리 프리스톤이 ‘둘째’를 봤다. 이미 8살짜리 아들을 둔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건강한 딸을 낳아 엘라 블로라고 이름지었다. 사이언톨로지의 숭배자인 이들은 창안자의 가르침대로 “탄생 순간 아기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고요한 출산’ 요법을 썼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존 트래볼타는 조만간 S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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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서린 제타 존스, 교통사고 혐의로 고소당해
캐서린 제타 존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뒤늦게 고소당했다.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냈는데, 동승했던 친구가 발목이 부러졌다며, 캐서린을 고소한 것. 게다가 음주운전이었다는 폭로까지 덧붙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캐서린이 영국 거주 당시 가로등을 들이받는 등의 차사고를 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만삭의 몸에다 곧 법적인 유부녀가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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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알렉스 매닝, 한국 캔커피 CF에 출연
‘네오 쿨 누아르’라는 수식을 단 영화 <컷 런스 딥>의 배우 알렉스 매닝이 한국 CF에 진출한다. 김민종의 코믹한 연기가 인상적이던 캔커피 광고에, 바통을 이어받아 출연하기로 했다고.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의류 ‘바나나 리퍼블릭’ ‘갭’의 얼굴이 됐다. 데뷔작 <컷 런스 딥&
200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