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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야트>의 골람레자 라메자니 감독
이란영화 <하야트>의 감독 골람레자 라메자니는 터질 듯한 가방 안에서 자료와 사진, 영어로 된 이란영화잡지를 꺼냈다. 잡지는 기자에게 주는 선물, 사진은 <하야트> <플레이>의 현장기록이다. 깨끗한 얼굴의 아이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그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고 싶어서” 영화를 찍는다는 라메자니는 교육용으로 단편영
글: 김현정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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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 클라우디아>의 크리스 에이브러햄 감독
"영화의 테마는 변형입니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태과정을 거치는 것처럼요."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12살 소녀에 관한, 자신의 영화 연출 데뷔작 <나, 클라우디아>에 대해 감독 크리스 에이브러햄은 스스로 이렇게 얘기했다. 친구이자 배우인 크리스틴 톰슨이 직접 희곡을 쓰고 출연한 1인 가면극을 영화로 만든 그는 영화에서도 역시 1인 4역을
글: 김유진 │
200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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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법의 회전목마> The Magic Roundabout
감독 진 듀발, 프랭크 패싱햄, 데이브 보스윅/프랑스, 영국/2004년/81분
1960, 70년대 영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TV쇼를 극장용으로 각색한 3D 애니메이션. 사탕을 좋아하는 개 듀갈은 마법의 마을에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추방된 나쁜 마법사 지바드가 풀려나면서 평화는 끝장나고 만다. 듀갈의 친구 플로렌스와 아이들이
글: 김현정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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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언더토우> Undertow
감독 데이비드 고든 그린/ 미국/ 2003년/ 110분
소름끼치는 범죄영화에다 ‘그림형제’의 동화적인 모험담을 섞어놓은 <언더토우>는 찰스 로튼의 작품처럼 무시무시하지는 않지만, 그만큼이나 유쾌하다. 특히나 <빌리 엘리어트>의 꼬마는 듬직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청년 제이미 벨이 되어 스크린을 장악한다.
미국의 남부는 시
글: 김도훈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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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피델 카스트로를 찾아서> Looking for Fidel
감독 올리버 스톤/ 스페인, 프랑스/ 2004년/ 63분
피델 카스트로에 관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지휘관>(Comandante, 2002)에 이은 올리버 스톤의 두 번째 쿠바 잠입기. 올리버 스톤이 2003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지휘관>을 선보인 후, 쿠바 정부는 75명의 정치적 반대자들을 구속하고, 미국으로 망명하려다 실패한
글: 김도훈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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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 단편-우리시대 타자들 네 작품과 만나다
빠른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단편의 선택, 그 두번째 카테고리 ‘우리시대 타자들’의 네 작품이 관객과 만났다. 가장 먼저 소개된 다운증후군 소녀 버들이에 관한 다큐멘터리 <울타리 넓히기>(황선희)에는 엄마의 연출 데뷔작을 보러 극장에 온 버들이로 인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울타리 넓히기>는 만듦새가 탁월하지는 않지만, 짝사랑에
글: 박은영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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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객평론] 디지털의 재발견, <거칠마루>
김진성 감독의 액션 연출은 류승완 감독의 액션과는 또 다른 묘미를 가진다. 무술 감독에게 화려한 액션을 최대한 피해달라고 주문할 만큼 감독은 액션연출에 있어서 심혈을 기울인 것 같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액션, 진짜 액션을 보여주려 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영화에서 우리는 솔직한 액션을 만나 볼 수 있다. 와이어나 다른 어떠한 특수 장비도 사용하지 않은 배
200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