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타이틀]
<노 맨스 랜드> 유머의 한복판, 가슴이 운다
발칸반도는 인종청소가 두 번씩이나 발생한 저주받은 지역이다. 20세기 초 터키에 의한 아르메니안 100만 학살에 이어 90년대 세르비아에 의해 20여만 명의 보스니아인이 학살당했던 것이다. <노 맨스 랜드>는 수년간에 걸쳐 발생한 보스니아 내전을 2시간도 채 못 되는 시간과 한 뼘의 땅에 갇힌 3명의 병사를 통한 작은 전쟁으로 사태의 본질을
글: 조성효 │
2005-04-14
-
[국내 뉴스]
<파송송 계란탁>
흥행 배우 임창정과 1,5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아역배우 이인성의 연기 호흡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로드무비. 임창정의 멋들어진 노래 솜씨와 함께 영화 속에서 구수하게 끓어오르는 ‘파송송 계란탁’ 라면도 보는 이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본편 영상은 2.35:1 아나모픽 영상과 5.1 채널 음향을 지원하며, 임창정의 음성해설, 메
글: DVDTopic │
2005-04-14
-
[사람들]
조지 클루니, 미국 버드와이저 맥주 광고 출연
조지 클루니가 미국 내 버드와이저 맥주 광고에 출연한다. 별볼일 없는 소식인 듯하지만, 미국 스타들이 미국 내 CF에 출연하는 것을 ‘품위없는 일’로 여겨 극도로 꺼리는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일(물론, 그들도 미국인들 몰래 일본 CF에 줄기차게 출연하며 푼돈을 벌어들인다). 다만 조지 클루니는 얼굴을 파는 것은 거절하고 목소리만 출연하기로 계약했다.
글: 김도훈 │
2005-04-14
-
[사람들]
문근영 가족의 소원은 통일
CF 모델료 전액으로 소아암 환자를 도왔고, 북한에 연탄을 보냈으며, 최근에는 네 차례에 걸쳐 1억원이 넘는 돈을 장학기금에 기탁한 사실이 알려졌던 문근영. 이번엔 문근영의 가족 전체가 나섰다. 통일운동가였던 그의 외할아버지가 별세하고 6일 뒤, 유가족들은 부의금 일체를 통일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 슬픔마저 나눔의 기쁨으로 바꿔버리는 따뜻한 그
글: 오정연 │
2005-04-14
-
[사람들]
테리 조지, <호텔 르완다> 기금 만든다
일찍이 장 뤽 고다르가 말했듯이, “영화는 현실을 반영한다. 만약 현실이 아름답다면 영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호텔 르완다>의 감독인 테리 조지는 현실을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뛰어들 생각이다. 그는 영화의 수익과 유명세를 이용해 집단학살의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평과 흥행에서 성공을 거둔 &
글: 김도훈 │
2005-04-14
-
[국내 뉴스]
<엘렉트라>
<데어데블>에서 게스트 캐릭터로 등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여전사 엘렉트라의 셀프 타이틀 극장판. <데어데블> 극장판에서 엘렉트라로 등장했던 제니퍼 가너가 그대로 배역을 이어받아 직접 액션 장면과 스턴트를 실연하는 등 시종일관 박력있고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계 배우인 윌 윤 리도 악역으로 출연하여 참신한 마스크를 선보이기도
글: DVDTopic │
2005-04-14
-
[사람들]
제인 폰다, 과거 북베트남 방문 후회한다고 고백
‘하노이의 제인’은 더이상 여기에 살지 않는다. 한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 제인 폰다(<줄리아> <귀향>). 60년대의 제인 폰다는 할리우드의 움직이는 정치적 양심이었다. 그는 흑인 운동과 반베트남 운동에 가담한 여성운동가였고, 정치적 급진주의자이자 전투적인 미국 학생운동의 중심멤버이기도 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제인 폰다의 정치적
글: 김도훈 │
200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