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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네프영화제 온라인 프로그래머 이강옥
전세계의 네티즌들이 관객으로 참여하고, 세계 곳곳의 심사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작품을 심사하는 서울넷페스티벌이 5월1일부터 서울넷&필름페스티벌, 일명 세네프영화제 홈페이지(www.senef.org)에서 시작된다. 세네프영화제의 온라인 프로그래머 이강옥씨는 서울필름페스티벌이 열리는 9월까지 4개월 남짓 진행될 온라인 축제를 지휘하는 주요 인물 중 한명. 그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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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벤 애플렉·제니퍼 가너, 비밀 결혼?
제2의 베니퍼(벤+제니퍼), 탄생할 것인가. 원조 베니퍼는 결혼 직전 파경을 선언한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그뒤 애플렉은 2003년 <데어데블>에 함께 출연한 제니퍼 가너와 사귀기 시작했고, 베니퍼는 유지될 수 있었다. 최근 <피플>과 <스타> 등의 주간지가 두 사람이 가너의 생일파티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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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원로배우 존 밀스 타계
<라이언의 딸>로 1971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국 배우 존 밀스가 지난 4월23일, 97살로 숨졌다. 눈에 띄는 성격파 배우가 아닌 탓에 우리에겐 익숙지 않은 이름이지만, <위대한 유산>(1946), <간디>, <39계단> 등에 출연했던 그는 조용한 영국인 역을 주로 맡으며 변함없는 모습을 선보인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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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골든위크 맥빠진 일본 극장가, <콘스탄틴>이 3주연속 1위
드디어 일본 최대의 황금연휴 기간인 골든위크가 시작됐다. 일본은 매년 4월말에서 5월초에 각종 휴일이 몰려있어 이 기간을 최대 연휴인 ‘황금주간’이라 부른다. 덩달아 극장가도 대목에 들어가는데 ‘골든위크’라는 말은 극장주들이 ‘극장가 최대 호황 주간’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됐다.
하지만 올해 골든위크의 극장가는 예년에 비해 다소 썰렁하다. 지난 4월 2
글: 고일권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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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천재 사나이, 안녕히… , 만화가 고우영 별세
“장 기자, 휴대폰 전화번호 바뀌었으면 날래날래 신고해야 할 것 아니야.” 정답고 장난기 어린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온다. 약간 쉰 듯하면서도 이북 사투리와 연륜이 녹아 있는 그의 목소리는 얼마나 매력적이었던가.
지난 4월25일 낮 1시30분께, 고우영 선생님의 차남 성언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고 선생님이 낮 12시34분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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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소룡 부활 프로젝트 <드래곤 워리어> 준비 중인 신씨네 신철 대표
신씨네 신철 대표가 돌아왔다. 그의 뛰어난 기획력과 마케팅 능력이 빛났던 <엽기적인 그녀>가 관객 500만명을 구가하던 2001년, 방랑자처럼 미국으로 떠난 이후 거의 4년 만에 한국에서 장기체류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미국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CG 기술을 통해 이소룡을 실사로 ‘부활’시키는 <드래곤 워리어>. 당시 2003년
사진: 오계옥 │
글: 문석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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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근본주의 연기파, <모래와 안개의 집>의 벤 킹슬리
영화산업이 아무리 융성한들 늙고 유능한 배우의 눈에 영화판은 언제나 발뻗을 데 없이 좁아터진 골방이다. 이 달인들은, 고작해야 “영화에 과분한 연기”니 “낭비된 배우”니 하는 소리를 찬사랍시고 돌려주는 영화를 줄줄이 찍다가, 이따금 그들의 재능을 예우하는 영화를 만나 숨통을 틔운다. 물론 그때는 구경꾼도 정신이 번쩍 난다. 늘어져라 낮잠만 자던 우두머
글: 김혜리 │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