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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05 전주국제영화제 결산-디지털 독립 장편의 재발견(+영문)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6일 오후 7시 전북대 문화관에서 폐막식을 하고 8박9일에 걸친 여정을 마감한다. 영화배우 공형진과 윤지혜가 사회를 맡는 오늘 폐막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 김동완과 폐막작인 <남극일기>의 제작자 차승재 대표, 임필성 감독, 주연배우 송강호와 유지태 등이 참석해서 축제를 마감하는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폐막식이 끝난 뒤
글: 김현정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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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골에서의 나날들> Dias de Campo
감독 라울 루이즈/프랑스, 칠레/2004년/90분
피노체트의 쿠데타 이후 프랑스로 망명했던 라울 루이즈가 고국 칠레로 돌아가 만든 영화. 페데리코 가나의 소설 두 편을 자유롭게 각색해 환상과 실재를 넘나드는 꿈같은 시간을 창조했다. 두 노인이 어느 바에서 만나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들 주변은 텅빈듯 하다가 사람들로 넘쳐나기도 하고, 이야기가 그대
글: 김현정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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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체코드림>의 비트 클루삭, 필립 레문다 감독
비트 클루삭과 필립 레문다가 세계 최고의 거짓말쟁이들이 아니라면, 아마도 체코 최고의 거짓말쟁이들일 것이다. 프라하 영화학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거대한 하이퍼마켓(쇼핑몰) ‘체코드림’을 짓기로 했다. 최저의 가격으로 제품을 판다는 광고를 TV와 라디오를 통해 내보내고, 교외에는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을 세웠다. 개장 당일날 모인 프라하 시민들은 어림잡아 2
글: 김도훈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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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고슈터> Egoshooter
크리스티앙 베커, 올리버 슈바베/독일/2004년/79분
‘자기를 찍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제목 ‘에고(Ego)+슈터(Shooter)’를 보는 순간, 이 작품이 어떤 영화인지는 또렷해진다. 디지털 스펙트럼에 초청된 <에고슈터>는 영화 다이어리다. 독일 퀼른의 어느 허름한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청년 자콥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일상을
글: 김도훈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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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귀향>의 하기우다 코지 감독
하기우다 코지는 고향에 돌아가는 일을 모험이라고 표현했다.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떨어진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고향이 서먹하고 낯설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 느낌을 살려 영화 <귀향>을 만들었다. <귀향>은 도쿄에서 살고 있는 청년 하루오가 고향에서 보내는 며칠 동안의 이야기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하루오는 고향 친구 미유키의 초
글: 김현정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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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섯은 너무 많아> Five Is Too Many
감독 안슬기/ 한국/ 2005년/ 80분
사회의 그늘에서 외롭게 살아가던 네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고 보듬으며 일종의 대안가족을 이루는 이야기, <다섯은 너무 많아>는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들의 애환이라는 자칫 무겁고 어두워질 수 있는 소재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가출한 고등학생 동규는 당장 살아갈 일이 막막하다. 돈벌이로 일회용
글: 박은영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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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DVD 속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내셔널 트레져>
오는 6월 3일 브에나비스타에서 발매 예정인 <내셔널 트레져> DVD의 시연행사가 어제 홈시어터 전문매장 헤이스에서 열렸다. DVD 관련 매체 기자들과 리뷰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본편의 주요 장면과 부록들이 상영되었다.
긴박감 넘치는 영화 속 액션 장면들을 감상한 후, <내셔널 트레져> DVD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글: 한청남 │
200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