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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미드나이트 런> 두 남자, 친구가 되다
<미드나이트 런>은 현상금 사냥꾼 잭 월쉬(로버트 드 니로)와 마피아의 돈을 횡령하여 도피중인 회계사 조나단 마두카스(찰스 그로딘 분), 이 두 남자에 관한 이야기다.
1984년 에디 머피의 걸죽한 입담이 대박을 터뜨린 <비벌리 힐즈 캅>을 통해 코미디와 액션을 오가며 능수능란한 연출력을 발휘하였던 마틴 브레스트 감독은 4년 후
글: 김송호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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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현실엔 드문 드라마속 ‘악녀’ 들 여성에 대한 부정적 의식 심어
여성의 적은 여성이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텔레비전 드라마들을 보면 누가 만들어냈는지도 모를 이 말이 실감이 난다.
에스비에스 월화 드라마 <불량주부>에서의 ‘은미’를 비롯해 문화방송 수목 드라마 <신입사원>에서의 ‘현아’, 그리고 한국방송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에서의 ‘희주’가 바로 같은 여성이면서 여성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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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타이 [7] - 위시트 사사타니앙 인터뷰
“우스꽝스러운 도시 방콕을 보여주고 싶었다”
<시티즌 독>의 위시트 사사타니앙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말에 따르면, 위시트 사사나티앙(41)은 ‘올림픽 감독’이다. 4년 만에 한번씩 신작을 내놓기 때문이다. 타이 최대의 광고회사 필름팩토리의 주력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코카콜라,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를 도맡고 있다)
글: 이영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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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타이 [6] - 펜엑 라타나루앙 인터뷰
“<올드보이> 보고 강혜정을 캐스팅했다”
5번째 장편 <보이지 않는 물결> 촬영 중인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
<우주에서의 마지막 삶>은 펜엑 라타나루앙(43)의 필모그래피에서 변곡점 같은 영화다. <펀 바 가라오케> <69> 등이 로테르담, 베를린 등에 소개되면서 한때 ‘타이의 타란티노’라 불렸던
글: 이영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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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타이 [5]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인터뷰
“내 영화는 아무 생각없이 보면 아주 쉽다”
아핏차퐁 위라세타쿤(35)은 방콕에 없었다. 그는 <세계의 욕망> 촬영을 마치고 고향 콘캔에서 신작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고 했다. 인터뷰 전날 그는 자신의 모교 콘캔 대학에서 워크숍 강의가 있어 도저히 방콕에 가지 못할 것 같다고 전해왔다. 급한 놈이 나선다고, 하는 수 없이 방콕에서 비행기로
글: 이영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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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타이 [4] - 타이 영화 연표
타이영화 연표(1897∼1995)
활동사진에서 시작, 영화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1897
산바사트라 왕자, 출라롱컨 왕 유럽 여행 중에 유럽 여행길에 촬영장비 들여옴(그가 찍은 단편기록들은 1900년 이후 것만 발견됨). <멋진 파리풍의 촬영: 살아 움직이는 그림> 맘 차오 알랑칸 극장에서 상영.
1904∼05
일본 흥행사들, 방콕의
글: 이영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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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타이 [3] - 타이 영화산업
제2의 <옹박> 머지 않았다
90년대 타이영화 르네상스부터 2005년 현재까지의 타이 영화 산업
1996년의 어느 날. 논지 니미부트르와 위시트 사사나티앙은 방콕 쑤꿈윗가의 선술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시파콘 예술대학 미술과 동기인 두 사람의 대화는 여느 때처럼 영화 이야기로 흘렀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틴에이저영화 지겹지도 않
글: 이영진 │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