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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혈의 누>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마
조선시대 추리극을 표방한 김대승 감독의 <혈의 누>가 5월 4일 개봉되었습니다. 조선시대라는 배경과 사체 부검, 과학적 수사라는 현대적인 요소를 섞어놓은 점이 흥미롭죠. 영화를 보신 후 궁금하게 여기실 만한 점들을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인터뷰, 리뷰, 제작일지 등 다양한 기사와 전문가 별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생소한 단
정리: 최문희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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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8] - 2001년
2001년은 한국영화 관객점유율이 50%를 넘어선 기록의 해였다. 2000년의 35.1%에 비하면 약 15% 성장한 괄목할 만한 수준이었다. 한국영화 관객 수도 4481만명으로 전년도 2271만명에 비해 두배 정도 늘어났다. <친구>와 <엽기적인 그녀>의 흥행 대박에 큰 힘을 얻었고, 흥행 5걸 안에 들어 있는 조폭영화들의 선전도
글: 정한석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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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7] - 2000년
한국영화에 디지털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의 사용이 적극적으로 도입된 한해였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에 각각 충무로와 실험영화를 대표하는 박광수, 김윤태 감독이 중국영화 감독 장위안과 함께 참여했다. 영화제용 디지털영화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박철수 감독은 <봉자>로, 임상수 감독은 <눈물>
글: 정한석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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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OST 시연회 개최
올 여름 최대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OST의 시연회가 5월 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코리아 에이비에서 열렸다. 이번 시연회는 이례적으로 음반 출시사에서 주관하는 DVD 행사로, <스타 워즈>라는 작품의 화제성을 짐작할 수 있는 기회였다.
AV 평론가 김태진씨가 진행한
글: 김송호 │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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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6] - 1999년
“아니, 저게 뭐야?” 1월14일, 전국의 50여개 극장에는 권총 든 한석규의 전신 사진이 실린 <쉬리>의 대형 스탠디가 배치됐다. 영화홍보용 입간판을 말하는 스탠디는 그때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전유물이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50분의 1도 안 되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한국영화가 극장에 거금을 들여 스탠디를 세운다는 건 상상 못할 일이
글: 이영진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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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5] - 1998년
1998년 한국영화는 스크린쿼터 축소 위협으로 풍전등화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탈출을 위해 미국과의 경제협상에 안간힘을 썼고, 스크린쿼터 축소는 대미협상 타결을 위한 미끼로 매번 테이블 위에 올려졌다. 7월에는 한-미투자협정을 진두지휘하던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쪽 입장을 대변하다 영화인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얻어맞았다.
글: 이영진 │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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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10년, <씨네21> 10년 [4] - 1997년
헌법재판소가 사전심의는 위헌이라고 일러줬지만, 가위든 자들은 귀머거리였다. 왕가위의 <해피 투게더>가 “동성애를 주제로 한 영화”라는 이유로 수입되지 못했고,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는 “아이 아버지 이름은 김영삼”이라는 대사를 자진 삭제한 다음에야 개봉이 가능했다. <나쁜 영화>도 지루한 싸움 끝에 두
글: 이영진 │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