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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왜 뜨나
삼순이가 뜬다.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극본 김도우, 연출 김윤철)의 시청률이 빠른 속도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방송 4회만에 가구시청률 30%를 가뿐히 넘었다. 전반적인 티브이 시청률의 하락세를 고려할 때, 주간드라마의 선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다. 지난해 3회에 30% 벽을 넘은 에스비에스 주말드라마 <파리의 연
글: 김진철 │
글: 전정윤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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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공포영화 거장 발 루튼 작품 10월 출시
공포영화의 거장 프로듀서 발 루튼의 걸작들이 올 가을 드디어 DVD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발 루튼은 1940년대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프로듀서로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으면서도 연출 감각이 빛나는 걸작들을 양산, 후대 공포영화 장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번에 DVD로 소개될 작품들은 <캣 피플>
글: 김송호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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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배트맨> 4부작 박스 세트 6월 22일 발매
워너 브라더스는 화제작 <배트맨 비긴즈>의 국내 공개를 맞아 지금까지 제작된 배트맨 시리즈 타이틀을 묶은 <배트맨 박스 세트>를 6월 22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될 박스 세트는 <배트맨> <배트맨 2> <배트맨 포에버> <배트맨과 로빈>을 모은 것으로, 앞서 공개된 4편의 블록버스터 영
글: 김송호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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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연애의 목적> 찬반, 옹호한다 vs 반대한다
<연애의 목적>이 개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과감한 이 영화를 두고 구태의연한 연애의 환상을 깨는 쿨한 영화라고 지지하거나, 쿨함을 가장하여 위험한 얘기를 하는 영화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문제든 찬반으로 정확히 가를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찬반이 명확히 갈리는 영화가 나와서 네티즌들의 글과 씨네21 글 등을 모아봤습니다.
이
정리: 최문희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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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영웅적인 삶을 꿈꾸며 살다간 여성, <엘리자베스>
제작을 맡은 앨리슨 오웬은 ‘헨리 8세, 크롬웰 등 여러 역사적 인물을 검토해 보았지만 엘리자베스 1세만큼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인물이 없었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요, 상상력으로 역사의 틈을 메운 문학작품이 아니다. 단지 역사를 불러세워 회고하는 것은 어떤 관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자신 엘리자베스에 대해
글: 이명인 │
199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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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싱글 탈출을 위한 지침서
방바닥만 긁고 있는 싱글들에게 있어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쥐약이나 다름없지만, 적어도 <Mr. 히치>는 한번쯤 감상을 권하고 싶은 영화다. 영화 속에서 숙련된 선수로 등장하는 윌 스미스의 능수능란한 언변과 세련된 매너에는 기가 죽을지 몰라도, 그가 데이트 코치로서 싱글 남성들에게 전하는 금쪽같은 조언들은 꽤 설득력 있게 들리기 때문이다. 물론
글: 한청남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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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무국장 박미하씨
국내 최초의 장르단편영화제를 표방한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그 4년을 영화제와 함께한 스탭은 집행위원장인 이현승 감독을 빼고 단 한명. 여러 팀의 일을 두루 도왔던 첫회, 프로그램 팀장을 맡아 작품 수급과 초청업무를 진행했던 2회 이후 지난해부터 사무국장으로 영화제의 안주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박미하씨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월7일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