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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전성기 김수용 감독의 감각, <까치소리>
<EBS> 6월5일(일) 밤 11시40분
김수용의 문예영화 <까치소리>는 김동리가 1966년 <현대문학> 10월호에 발표한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당시 가장 잘 나갔던 감독 김수용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요란하게 울어대는 까치소리와 함께 다소 단순하긴 하지만 절지애니메이션으로 까치의 모습을 표현하
글: 이승훈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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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고요한 여자 김지수와 나쁜 남자 조재현이 만난다 外
김지수, 조재현 >>
식물처럼 고요한 여자와 나쁜 남자가 만난다. <여자, 정혜>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 김지수가 정통멜로 <로망스>(감독 문승욱)를 차기작으로 택한 것. 그는 영화 속에서, 삶을 향한 의지를 상실한 채 살아가던 중 절대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게 되는 여주인공 윤희를 연기하게
사진: 정진환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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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필름포럼에서 일본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 강연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여 바쁜 강연일정을 소화했던 하스미 시게히코가, 지난 5월25일 필름포럼에서 한국의 영화광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존 포드와 그의 대표작 <웨건 마스터>에 대한 간략한 강의를 진행했다. 도쿄대 총장을 역임했고, 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 등을 지도한 하스미 시게히코는 다양한 문화·영화평
사진: 이혜정 │
글: 오정연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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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스마일 머천트, 향년 68살로 영면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영혼의 짝, 프로듀서 이스마일 머천트가 지난 5월25일 향년 68살로 영면했다. <하워즈 엔드> <전망좋은 방> <남아있는 나날>을 제작한 이스마일은 머천트 아이보리 감독과 독일 출생의 시나리오 작가 루스 프라워 자발라와 함께 영국영화의 황금트리오(MIJ)로 불렸고, 여섯개의 오스카를 거머쥔 이력을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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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버트 레이놀즈, 프로듀서 뺨 휘갈겨 구설수
버트 레이놀즈, 늙었어도 때릴 힘은 남아 있다고! 버트 레이놀즈가 맨해튼에서 열린 신작 <터치다운>의 시사회에서 WCBS-TV 프로듀서의 뺨을 휘갈겨 구설수에 올랐다. 버트 레이놀즈는 귀찮게 인터뷰를 시도하던 프로듀서에게 “영화에 대해서 뭘 좀 아나?”라고 물어봤고, 프로듀서가 “74년 오리지널 영화를 보지 못해서 아는 게 없다”고 말하자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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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패리스 힐튼의 새 광고 선정성 시비
그 유명한 홈비디오를 본 사람들이야 뭐가 더 궁금하겠냐마는, 패리스 힐튼의 새 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시청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선정성 시비에 휘말린 ‘칼스 주니어 햄버거’ 광고에서 힐튼은 몸매를 드러낸 채 세차를 하면서 햄버거 한입을 음란한 표정으로 베어문다고. 게다가 매운맛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 문구는 “열라 화끈해여!”(That’s Hot!) L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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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주목할만한 마케팅 실험 <극장전> 소수관 장기상영
지난 26일 홍상수 감독이 ‘실험적인 배급방식’으로 새 영화 <극장전>을 개봉했다. 전국의 수백개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 뒤 1~2주만에 간판을 내리는 기존의 배급방식 대신, 29개 극장에서만 개봉하되 3주 동안 장기상영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극장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시네와이즈필름 관계자는 “<극장전> 같은 영
글: 전정윤 │
200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