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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50년대 트렌드 리더, 한형모의 테크닉, <운명의 손>
한형모는 195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이름인 동시에 트렌드 리더였다. 대중문화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해 매번 새로운 시도를 펼친 그는 당대의 사회문제와 변화하는 여성의 위상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다루곤 했다. 한형모가 <성벽을 뚫고>(1949)에 이어 두 번째로 연출한 <운명의 손>은 호스티스와 여간첩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여자와
글: ibuti │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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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뉴 코리안 시네마>의 공동 편집자 줄리언 스트링거
지난 7월 미국과 영국에서 출판된 <뉴 코리안 시네마>(2005, 사진 참고)는 요 몇년간 영어권에서 쏟아져나온 한국영화에 대한 책들에 비해 최신 한국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다루고 있다. 미국, 영국, 한국 학자들이 쓴 14개의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한국의 근대사부터 영화산업, 장르, 섹슈얼리티, 문화적 정체성 등 폭넓은 이슈를 언급한다
글: 이지연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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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송혜교·차태현, <파랑주의보>에서 만나다 外
송혜교, 차태현>>
광녀만 사랑에 빠지나. 청순남녀도 있다. 송혜교와 차태현이 <파랑주의보>(아이필름)에서 만났다. <파랑주의보>는 고교생 수호와 수은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청춘의 사랑을 담는 멜로영화. 10월 중순까지 부산과 거제도를 중심으로 수채화 같은 사랑을 그려낼 <파랑주의보>는 올 12월 말 개봉
사진: 손홍주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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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계 미국인 사진작가 패트릭 킴 맥더멋 실종
<그리스>의 올리비아 뉴턴 존과 9년 동안 깊은 관계를 유지했던 남자친구 패트릭 킴 맥더멋이 지난 6월 말 실종됐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한국계 미국인 사진작가인 맥더멋은 낚시 여행을 떠난 뒤 소식이 끊겼고, 그의 소지품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보트와 자동차만이 해안가에서 발견됐다. 뉴턴 존은 현재 “그가 무사함을 믿는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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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이앤 키튼과 키아누 리브스 염문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후 시작된 다이앤 키튼과 키아누 리브스의 염문설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리브스가 <시월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일 마레>에 함께 출연한 린 콜린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키튼과 심상찮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데미 무어와 애시튼 커처를 능가하는 연상연하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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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무어, 다이어트에 돌입
언제나 비슷하게 푸근한 외모로 사람들을 헷갈리곤 만들었던 피터 잭슨이 기적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마이클 무어 역시 엄청난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모양이다. <화씨 9/11>의 천방지축 감독이 유명인을 위한 다이어트 센터에 등록했다는 경악스런 소식이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이 센터에 주당 3800달러를 지불할 무어의 감량 목표는 첫 3주간 1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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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브록 피터스, 78살로 영면하다
<앵무새 죽이기>(1962)에서 백인 처녀를 강간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흑인 톰 로빈슨 역을 맡아 열연했던 브록 피터스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항년 78살. 1927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1950년대부터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카르멘 존스>(1954), <포기와 베스>(1959), <소일렌트
200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