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사진으로 협박당한 카메론 디아즈, 승소하다
할리우드 톱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사진작가와의 법정공방에서 승리했다. 7월25일 배심원단은 4시간에 걸친 회의를 통해 존 루터를 절도죄와 문서 위조죄, 위증죄 등을 적용해 유죄로 판결 내렸다. 그는 오는 9월15일 5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사진작가 존 루터는 카메론 디아즈가 무명이었던 1992년 토플리스 사진을 촬영했고 이 사진을 이용해 20
글: 윤효진 │
2005-07-26
-
[씨네21 리뷰]
복수 삼부작을 마무리하는 디저트, <친절한 금자씨>
근대국가 내의 폭력의 권리는 국가가 독점한다. 그 권리를 탈취해 누군가에게 복수하는 일은 금지되어 있다. 그것은 신과 법의 지위를 찬탈하는 일이다. 누구에게 벌을 준다는 것은 자신의 척도로 세상을 재단하는 일인 것이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삼부작은 이 일을 해낸다. 그것도 자기만의 원칙 아래 그렇게 한다. 신장엔 신장, 혀에는 혀인 동해보복의 원리로 복
글: 이종도 │
2005-07-26
-
[국내뉴스]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프로그램 발표 기자회견
8월 19일에서 24일까지 6일동안 열리는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GICFF)가 7월 25일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고양어린이영화제는 32개국에서 온 영화 142편을 상영할 계획. 개막작은 노르웨이 영화 <우유의 빛깔>이고, 폐막작은 국제단편경쟁 수상작 4편과 어린이가 만든 영화 국내공모전
글: 김현정 │
2005-07-26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다세포 소녀>, 세포분열 본격화
인터넷 만화 <다세포 소녀>를 기반으로 삼은 주식회사가 생겼다. 영화 <다세포 소녀>를 연출하는 이감독과 제작사인 영화세상의 안동규 대표,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 <늑대의 유혹>의 김태균 감독,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의 모지은 감독 등 영화인 33인은 주식회사 ‘다세포 클럽’의 법인등록
글: 김현정 │
2005-07-26
-
[국내뉴스]
제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8월5일부터…
한여름 시네키드들이 마련한 영상축제가 열린다. 8월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인사동 필름포럼(옛 허리우드극장)에서 개최되는 제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30여편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13살에서 18살까지(청소년 1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 21편, 19살에서 24살까지(청소년 2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 15편으로
글: 이영진 │
2005-07-26
-
[극장에서 못본 장면]
<미녀와 야수> 다시 사람이 된다면
디즈니 클래식 <미녀와 야수> DVD에는 아주 특별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본편을 보기에 앞서 설정 메뉴를 통해 오리지널 극장판 혹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 스페셜 에디션에는 1991년 개봉 당시에는 없었던 ‘Human Again’이라는 합창곡이 나오는 추가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이 장면은 벨과 야수가 서로 사랑에 빠지
글: 한청남 │
2005-07-26
-
[시청률 리뷰]
50% 끝내 넘어선 삼순이의 파워, 그 빈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내 이름은 김삼순>이 결국 마지막 회에 50.5%의 시청률을 기록, <대장금> <파리의 연인>에 이어 꿈의 시청률을 달성하면서 막을 내렸다. 6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해 총 16회가 방영된 <내 이름은 김삼순>은 첫 주에 일찌감치 20%를 넘기며 시청률 5위에 오르더니, 이후 가파르게 시청률이 상승하여 30
글: 최문희 │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