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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니퍼 틸리, 두 번째 포커대회 우승
<바운드>의 제니퍼 틸리가 두 번째 포커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하자마자 테이블로 뛰어올라간 그는 “진짜로 내가 포커를 칠 수 있다는 걸 믿는다!”며 환호를 내질렀다고. 이로써 틸리는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 포커 투어’와 ‘월드 시리즈 포커 챔피언십’을 동시에 쟁취한 여성이 되었다.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그의 주무기였다는 후문. 믿거나 말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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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폴 호건, 세금 회피위해 재산 해외 유출 적발
악어 팔아 세금 회피. <크로커다일 던디>의 폴 호건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호주의 범죄수사국은 호건이 ‘던디’ 시리즈로 벌어들인 1억5천만달러가량의 로열티가 중남미의 국가로 유출된 사실을 적발했다고. 당분간 폴 호건은 크레디트 카드 사용마저 원천 금지당한 상태다. 이제 악어는 누가 잡나요.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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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친구들이 폭로한 콜린 파렐의 어린 시절
콜린 파렐은 마초가 아니다. 최근 출간된 그의 비공식 전기를 통해 콜린 파렐의 어린 시절 친구들이 폭로한 이야기다. 몇 마디를 인용하자면, 그는 “유약하고 계집애 같아서 항상 괴롭힘을 당한” 소년이었고, “지금은 더블린 출신 노동자처럼 걸걸한 척하지만, 원래는 훨씬 비싸게 구는 우아한 놈”이었다고. 사람이 어떻게 변하니? 사람. 변하더라.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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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허리케인 뒤, 헐리웃 스타들의 온정과 냉정 사이
태풍 카트리나가 삼킨 뉴올리언스에 할리우드 스타들의 온정이, 재해 대처에 둔감한 조지 부시에게는 스타들의 냉정이 답지하고 있다. 먼저 온정. 존 트래볼타가 전용기에 식량을 가득 싣고 뉴올리언스로 날아갔고, 모건 프리먼은 복구를 위한 기금조성에 나섰다. 콜린 파렐은 자신과의 데이트를 인터넷 옥션에 올려 성금을 모으고 있으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단번에 10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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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각본가 톰 베네덱, <…종이 위의 작업들 1982∼2004> 전시회 예정
자식들을 총으로 살해한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가. 각본가 톰 베네덱은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각본가로 활동했던 톰 베네덱(<프리 윌리> <코쿤> <피노키오의 모험>)이 영화화되지 않은 자신의 각본들에 비정하게 총알을 박아넣었다. 이는 9월 중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의 프랭크
글: 김도훈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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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의 나의 연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멕 라이언
나는 종종 ‘이영애가 누구야?’와 같이 뜬금없는 질문을 해서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곤 한다. 방금 <웰컴 투 동막골>을 보고 나오는 길이면서도 동행들과 대화하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름을 말하려면 잘 떠오르지 않는다. ‘여일’이라는 여주인공 이름은 떠오르는데 ‘강혜정’이라는 배우의 이름은 좀처럼 기억할 수 없는 것이다. 또 다른 영화나 드라마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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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연휴TV 특집프로그램 풍성
겨레의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방송사 재정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듯, 여느 때와 달리 드라마는 적고 예능오락 프로그램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안방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누리기에 충분할 만큼의 다큐멘터리와 영화가 준비됐다.
다큐=한국방송은 2부작 <고향>(18일 오전 9시, 19일 오전 10시)을 준비했다.
글: 김진철 │
글: 윤영미 │
200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