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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쏘우> 미공개 장면 담은 무삭제판 DVD 10월에
영리한 반전과 섬뜩한 유혈 묘사로 화제를 모았던 공포 영화 <쏘우>가 미공개 장면을 포함한 무삭제판 DVD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10월 4일 발매될 <쏘우: 무삭제판> DVD에는 본편에 극장 공개판에는 없었던 새로운 장면이 추가된 것이 특징. 여기에 감독과 배우,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 2개의 음성해설과 메이킹 다큐멘
글: 김송호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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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음악만 있으면 진심이 통하나? <이별대세>와 <루루공주>
음악의 힘은 위대하다. 최소한 용서할 수 없는 바람둥이를 멋진 주인공으로 만들 정도는 된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서 재민은 단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드나드는 스튜디오의 취직을 위해 근영을 유혹하고, 이내 차버린다. 하지만 음악은 그를 구원한다. 그가 아무리 근영을 상처 입혀도, 달콤한 음악만 흐르면 그는 ‘진심’을 드러내고,
글: 강명석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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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한국 호러영화 결산 [2] - 듀나
지난해 호러에 대한 반작용
장르의 규약에서 많이 벗어난 올 여름 호러의 어떤 경향
2005년 여름 시즌 호러영화들의 가장 큰 특징은 ‘탈장르화’다. 이건 끔찍했던 2004년 여름 시즌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해할 수 있다. 좋게 말하면 감독들과 작가들이 어느 정도 자유를 얻은 것이고 곧장 말하면 모두들 겁에 질려 지난해와 반대 방향으로 달아나는 것이다.
글: 듀나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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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5 한국 호러영화 결산 [1] - 김봉석
1998년 <여고괴담>의 흥행성공을 기점으로 공포영화는 한국영화의 여름을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잡았다. 해마다 부침을 거듭하며 올 여름에도 <분홍신> <여고괴담4: 목소리> <가발>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등 4편의 공포영화가 관객을 만났다. 과연 올해 한국 공포영화는 진화했는가? 퇴보했는가? 개
글: 김봉석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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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름 영화제를 가다 [2]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청평호에 가득찬 노래소리
음악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바람 한점 없는 뜨거운 오후. 외마디 비명이 청풍호에 수직으로 꽂힌다. 지상 62m 높이에서 떨어진 비명은 외줄의 탄성(彈性)을 이용해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다는 청풍랜드 번지점프대(臺) 주변은 아찔한 추락을 목격한 동반 비명으로 가득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팸플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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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름 영화제를 가다 [1] - 정동진독립영화제
오, 통재라! 이번 여름도 결국 방콕으로 피서하였구나. 더위에 쫓겨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행렬을 보며 집 나서면 고생이다, 라고 마음을 다지고 또 다졌건만. 전리품처럼 새카맣게 태운 검은 피부를 자랑하며 활보하는 이들을 보니 뒤늦게 후회막심이라. 도시에서 더위와 씨름한 이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마음 먹지 않았을까. 여기, 올해로 7회를 맞은 정동진독립영화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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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관객 400만 돌파한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을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가 일하는 CF회사의 아담한 사무실 구석에는 1995년부터 즐겨 탔다는 스키 보드가 있었다. 야트막한 서가에는 일본 만화책, 로보트 태권V와 <은하철도 999>의 메텔 그리고 <슈퍼맨> 인형이 가족 사진과 함께 놓여 있고, 벽에는 김홍도가 일본에서 그렸을
사진: 오계옥 │
글: 이종도 │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