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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형사 Duelist>의 하지원, 강동원 [2] - 하지원
“예쁘다는 말보다 멋있다는 말이 더 좋다”
저녁 8시 반쯤 시작된 사진 촬영과 인터뷰는 그날 하지원의 세 번째 스케줄이었다. 두건의 인터뷰와 사진 촬영에 지친 기색이 처음엔 짙었지만, 곧 특유의 밝은 기조를 되찾고 까르르 웃음소리를 섞어 인터뷰에 응하기 시작했다. 실제 성격은 그리 전투적이지 못한 하지원이 처절하고 땀내 물씬 나는 액션연기에 두 차례(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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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스타 트렉> 신작 2007년 개봉 예정
인기 SF TV 시리즈 <스타 트렉>의 새로운 장편 영화가 제작된다.
2007년 공개를 목표로 한 이 신작은 전작 <엔터프라이즈>처럼 오리지널 시리즈의 이전 시점을 무대로 한 프리퀄로,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이라는 가제가 붙어 있다. 각본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통해 실력을 발휘했던 에릭 젠드레슨. 그
글: 김송호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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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형사 Duelist>의 하지원, 강동원 [1]
영화 <형사 Duelist>의 두 주인공 남순과 슬픈눈은 숙명적 대결을 해야하는 남녀다. 남순은 두손에 쥔 작은 단도들로 건장한 남자들의 칼 열 자루를 상대하는 여형사 Duelist이며, 슬픈눈은 이름처럼 슬픈 눈빛을 하고 친아버지 같은 대감 앞에서 아름다운 검무를 추는 자객. 남순의 하지원은 기합소리와 칼부림 속에서 땀냄새를 풍길 때 살아숨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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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도시바 사장 “차세대 DVD 통합 포기한 것 아니다”
도시바의 니시다 아쓰토시 신임 사장이 차세대 DVD 규격 통합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D DVD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도시바는 최근 소니 주도의 블루레이 디스크와의 규격 통합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에 대해 니시다 사장은 “우리는 공통 규격에 대한 협상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포기했다고 밝힌 적이 없다”고 말한 것.
그럼에도
글: 김송호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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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스타 워즈 에피 3> DVD만 출시... 비디오의 종말 징후?
DVD가 VHS 비디오를 대신하여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음은 이미 상식 수준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미국의 대형 할인점들이 잇달아 비디오 취급을 중단하거나 대폭 감축시키는 등 점차 비디오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 또 하나의 징후가 나타날 예정이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글: 김송호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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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없이 달콤한 마릴린, <뜨거운 것이 좋아>
<MGM Plus> 8월30일(화) 밤 12시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작품 중엔 마릴린 먼로를 모델로 한 것이 있다. 촬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다. 한가롭게 쉬고 있는 여배우를 많은 이들이 호기심을 품은 채 구경하고 있다. 순간의 이미지일 뿐이지만, 사진은 흥미롭게도 마릴린 먼로라는 배우의 많은 것을 설명하기도 한다. 에로
글: 김의찬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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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모올래∼ 사랑하고 싶은 남녀, <비밀남녀>
<비밀남녀>의 주인공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변호사들>의 뒤를 이어 이번에도 미스터리 심리극? 허무하게도 이들의 ‘비밀’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사랑 이야기다.
백화점 주차장 안내요원, 대리운전 기사 등을 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던 주인공 영지(한지혜)는 대리운전을 하다 만난 성형외과 의사
글: 피소현 │
200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