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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배우 안성기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이 내게 있고 나아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고 고마운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산다는 것은 서로 나누는 일이다. 우정도, 사랑도, 슬픔도, 기쁨도 그러하고 가진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나눔에 동참한다는 것은 따로 이유가 없는 자연스럽고 기꺼운 일이다. 다음 바통은 언제나 내 뜻을 존중해주고 내
글: 김혜리 │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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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마디 굵은 나무, <박수칠 때 떠나라>의 유승룡
<박수칠 때 떠나라>는 무수히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여 한순간만은 주연의 몫을 해내는 영화다. 살해당한 여인의 마지막을 목격한 안마사 황정민, 무정한 얼굴로 증오를 토로하는 용의자 박정아, 귀신이 들려 사지를 뒤트는 PD 임승대, 잠깐이지만 영화의 한장(章)을 휘어잡고 떠나는 마약상 정재영. 그러나 유승룡은 달랐다. 최연기(차승원)의 동료검사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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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낯익은 이방인의 첫걸음, <러브토크> 촬영현장
지난 8월28일 일요일 이른 아침, 이윤기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러브토크>의 엔딩신 촬영을 앞두고 짧은 비가 짧은 간격을 두고 스쳐 지나간다. 제작부가 뿌리는 인공 비는 아니다.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막 돌아온 써니(배종옥)가 여행가방에서 레인코트를 꺼내 입는다. 꼭 비 때문은 아니다. 사시사철 따뜻한 LA에서 짧은 여름옷을 입고 떠나온 그
글: 이성욱 │
사진: 서지형 │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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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베니스 2005] 리안의 <브로크백 마운틴> 황금사자상 수상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고영예인 황금사자상은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에게 돌아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열린 폐막식에서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비롯해서 영화제 본상에 대한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리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은 1960년대 보수적인 미국 서부사회를 배경으로 두 카우보이의 동성애적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글: 배성준 │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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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디지털 <태권브이> 10월 부산에 뜬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고전 <로보트 태권브이>(김청기 감독)가 2년 동안의 디지털 영상 복원작업을 끝마쳤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8일 “<로보트 태권브이> 1탄의 디지털 복원작업을 마쳤고, 필름 전환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오는 20일 언론시사회를 열고 다음달 9일과 11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상영할 예정
글: 전정윤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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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인, 한국 배우들
9월 22일, 미국의 뉴 라인 시네마에서 제작한 코미디 영화 <해롤드와 쿠마>가 국내 개봉된다. 두 명의 청년이 화이트 캐슬 식당의 햄버거를 먹기 위해 온갖 소동을 거친다는 내용의 이 영화는 전형적인 코믹 로드무비지만, 한국의 관객들에게는 조금 특별히 다가오는 점이 있다.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해롤드 역에 한국계 배우 존 조가 출연한다는 것.
글: 김송호 │
글: 한청남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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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감성 공포 영화 <가발> 9월중 DVD 출시
지난 여름 극장가를 장식했던 한국 공포 영화 가운데 가장 독특한 소재를 다루었던 영화 <가발>이 이달 중 DVD로 출시된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여자가 저주가 담긴 가발을 선물로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와 미스테리를 다룬 이 영화는 공포 장르의 컨벤션을 벗어나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고자 한 참신함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CJ 엔터테
글: 김송호 │
200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