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소년, 천국에 가다>
되돌아가거나 혹은 비틀거나. 최근 2∼3년 동안 한국영화 포스터들의 주된 경향을 꼽으라면, 복고 혹은 패러디일 것이다. 문외한의 눈으로도 뚜렷하게 포착되는 이같은 트렌드는 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아지는 충무로의 상황, 관객들에게 어떤 장르인지를 분명하게 알리겠다는 제작진의 의도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11월11일 개봉예정인 <소년, 천
글: 이영진 │
2005-10-24
-
[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배우 황정민
“너무 좋죠. 좋은 일이니까. 아무튼, 승우 형이 나를 또 지목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요즘 영화 많이 나왔다고 돈 많이 벌어서 지목했다 그러는데 그건 절대 아니고요, 그 정돈데… 어떻게 얘길 해야하나, 성금은 알아서 잘 써주시겠죠, 제가 그걸 걱정할 필요가 있나요. 동참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되게 행복합니다. 그리고, 에, 이런 게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글: 박혜명 │
2005-10-24
-
[스포트라이트]
기다림의 배우, 날개를 달다, <사랑니>의 김영재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삼청공원에서 그를 만났다. 청량한 햇살을 즐길 만한 벤치를 찾아가는 길, <사랑니>의 김영재는 말한다. “이 공원 많이 와봤어요. 영화 찍기 전에 이 일대를 혼자서 많이 돌아다녔거든요. 정우는 인영이랑 동네를 산책하면서 무슨 말을 했을까, 어떤 추억이 있을까 생각해봤죠.” 고개를 끄덕이며 상상해본다. 한옥이 늘어선 골목마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10-24
-
[스포트라이트]
사랑스러운 위층 남자, <날 미치게 하는 남자>의 지미 팰론
빌 머레이, 마이크 마이어스, 애덤 샌들러, 벤 스틸러, 윌 페럴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은 이젠 신선하지 않다. 이들이 모두 미국의 TV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얻은 인기를 할리우드까지 끌고간 배우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다만 이 목록에 지미 팰론이라는 이름을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택시
글: 문석 │
2005-10-24
-
[박스오피스]
게임 원작 영화<둠>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동명의 비디오게임 원작 영화<둠>(Doom)이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하고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의 안제이 바르코비악이 연출한 <둠>은 10월21일 전미 3044개관에서 개봉하는 물량공세에 힘입어 3일간 1540만달러를 거뒀다. 일단 1위로 순조롭게 출발하긴 했지만 그리 높은 성적은 아니어
글: 윤효진 │
2005-10-24
-
[국내 타이틀]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흠 잡을 곳 없는 수작 타이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작가로 알려진 레모니 스니켓(대니얼 핸들러의 필명). 그의 ‘잔혹 동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전 13권으로 예정된 시리즈 가운데 첫 3편을 각색한 것이다. 주인공은 발명가(바이올렛), 독서광(클라우스), 물어뜯기의 달인(서니)으로 이루어진 보들레어가의 어린 남매들.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로
글: 김송호 │
2005-10-22
-
[국내 뉴스]
임권택 감독 대표작들 고화질 영상 공개
<장군의 아들> <춘향뎐> 그리고 <서편제>. DVD 출시 소식만으로도 반가운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세 편의 본편 스틸이 공개됐다.
HD 텔레시네를 통한 고화질의 실현으로 세 편 모두 기대 이상의 준수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시기를 감안하면 가히 놀라운 수준. 오랫동안 출시를 기다려왔던 영화 마니아들에게 감격스러운 선
글: 한청남 │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