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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레이몬드 챈들러의 걸작 필름누아르, <이중배상>
EBS 11월6일(일) 오후 2시
좋은 시나리오란 무엇일까. 매년 훌륭한 구성의 시나리오가 나오며 이를 영화화한 작품이 제작되지만 ‘좋은’ 시나리오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이중배상>은 고전 할리우드영화 중 탄탄하고 미묘한 구성, 그리고 시간 모티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시나리오를 자랑한다. 필름누아르를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영화
글: 김의찬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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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복고풍 코미디 중장년층 웃음보 터뜨릴까?
김보화·황기순 등 노장들 귀환…젊은층 위주 형식에서 탈피
비보연기 등 정통 코미디 도전 ‘식상하다’ 는 평도 맣아
지상파 방송3사의 코미디 전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해말 한국방송 <개그콘서트>와 에스비에스 <웃찾사>의 뜨거운 접전으로 코미디의 새 부흥기를 맞았으나, 힘겹게 핀 꽃이 지는 모양새였다. 겉으로 드러난
글: 김진철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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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명랑 여형사의 좌충우돌 수사극, <달콤한 스파이>
삼순이, 금순이를 떠나보내고 시름의 나날을 보내던 MBC가 <달콤한 스파이>로 몸추스르기에 나섰다. <달콤한 스파이>는 귀여운 열혈 여경 이순애의 좌충우돌 경찰생활기를 그린 블랙코미디 수사물. <비밀남녀>를 이어 오는 11월7일 첫 전파를 탄다. “여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드라마”라고 밝힌 제작진은 “범법 행위가 아
글: 남지은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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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프라하의 연인>의 윤재희,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안녕? 윤재희(전도연). 너 보기가 역겨워 말없이 채널을 돌리려다가 이렇게 편지를 써. 실은 같은 여자로 안쓰러워서 말이야. 물론 너같이 헛똑똑이 여자들 좀 드라마에서 그만 보았으면 하는 소망도 있어. 그렇잖니. 드라마 보고 남자들이 그리 생각하면 안 되잖니. “역시 여자들은 저런 맛이 있어야지. 지가 똑똑해봤자지. 사랑 앞에서는 한낱 여자 아니겠어?”
글: 조은미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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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 투 동막골>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 내한 콘서트
800만 관객을 돌파한 2005년 최고 흥행작 <웰컴 투 동막골>의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가 내한하여 국내 팬들과 만난다. 11월 3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저녁 8시에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
히사이시 조는 <웰컴 투 동막골>을 비롯하여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글: 최문희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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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토리노국제여성영화제서 2등상 수상한, <산책>의 최지영 감독
뇌출혈의 후유증으로 정신지체를 겪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늘 신경 써야 하는 딸. 모녀는 서로를 늘 염려하고 때로 상처를 주지만, 결국은 말이 필요없는 소통의 순간을 경험한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와 딸에게 먹먹한 공감을 선사하는 영화 <산책>은 최지영 감독 자신의 개인적 경험이 담아 만든 작품이다. 지난 여름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어머니와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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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초콜릿 공장주, 헤로인 중독자로 돌아온다 外
조니 뎁/
초콜릿 공장주가 헤로인 중독자로 돌아온다. 조니 뎁은 신작 <샨타람>에서 헤로인에 중독된 도망자를 연기할 예정. <샨타람>은 강도혐의로 수배를 당하다 인도로 도망가서 의사행세를 한 뒤, 아프가니스탄으로 흘러들어가 러시아군과 싸웠던 헤로인 중독자 로버트에 대한 이야기. 이처럼 황당무계한 인물의 우여곡절 인생에 조니 뎁만큼
200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