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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정대의 레퍼런스 DVD - 2005년 10월 (2)
아키라 SE Akira SE
재패니메이션 팬들의 애간장을 부단히 태웠던 문제의 타이틀 <아키라>도 드디어 10월에 정식 출시됐다. 그것도 두 장의 부록 디스크에 DTS 5.1, DD 5.1 음향 트랙을 모두 포함한 ‘세계 최강의 스펙’으로 말이다.
<아키라>는 LD 시절부터 시작해 매체를 바꿔가며 지금껏 상당히 많은 버전으로 발
글: 김정대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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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정대의 레퍼런스 DVD - 2005년 10월 (1)
이 코너는 매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로서 그 달의 레퍼런스(화질, 음향, 부록 등에서 모범이 될만한) 타이틀을 엄선해, 주요 장면의 AV적인 우수성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DVDTopic)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CE
L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올 상반기
글: 김정대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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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깜찍한 그로밋과 놀아볼까, 팀버튼의 기괴함에 빠져볼까.
개봉신작이 8편으로 이번주도 풍성한 주말이다. 신작들 중에서도 <월래스와 그로밋:거대토끼의 저주>와 팀 버튼의 <유령신부> 등 애니매이션 두편이 눈에 띈다. 주요 예매사이트에서는 <월래스와 그로밋>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유령신부>와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박흥식 감독, 문소리 주연의 한국영화 <사랑
정리: 고일권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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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불안한 영혼의 바리케이드
지난 15일 저녁 KBS-1TV가 방송한 ‘KBS스페셜-고위 공직자, 그들의 재산을 검증한다’는 여러 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킨 프로그램이었다. 박희태 국회부의장, 이해찬 국무총리 등 고위공직자들의 불법 변칙 재산증식 과정을 추적한 이 프로그램이 내게 던진 가장 큰 의문은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 객관적으로 충분한 것 이상의 재산축적과 증식의 필요를 느끼는
글: 최보은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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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지름신에게 경배를
여느 직장인처럼 나도 종종 사표를 꿈꾼다. 직장생활을 너무 일찍 시작해서 서른도 채 되기 전에 6년차가 되었는데, 1년에 (최소) 50일씩 밤을 새우다보니 시쳇말로 ‘몸은 점점 커지고(?) 얼굴은 썩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표를 던지는 대신 열심을 다하(려)는 이유는, “회사님은 돈을 주시기 때문”이다. 역으로 말하면 천성이 게으른 나 같은 인간이
글: 이다혜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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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B딱하게 보기]
[B딱하게 보기] 대학생의 노래라는 것, 2005 대학가요제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대학가요제에서 멈췄다. 아, 아직도 대학가요제를 하고 있구나, 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뭔가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정말 오랜만에 대학가요제를 봤다. 꽤 재미있었다. 참가자들의 새로운 노래와 기성 가수들의 무대까지 연이어 보다가 윤도현이 심사위원장 배철수를 불러 함께 <탈춤>을 부르는 장면에서는, 아득
글: 김봉석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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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이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전국에 문예창작과가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목소리 큰 선생과 분필만 있으면 돼서 그랬을까. 하여튼 많이 생겼다. 이 문예창작과는 말할 것도 없이 문예물을 창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다. 학생들은 매 학기 소설이나 시를 써야 한다. 선생들은 학생들이 작품을 쓰도록 독려한다. “써라, 써라, 써라.” 계속되는 독려에 많은 학생들이 오히려 문학
글: 김영하 │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