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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소년은 울지 않는다, <개같은 내 인생>
EBS 10월22일(토) 밤 11시40분
<개같은 내 인생>이라는 영화는 의외로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편이다. 어느 개구쟁이 소년의 눈을 통해 성장, 그리고 삶의 슬픔과 기쁨을 그린 이 영화는 잔잔한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소년은 자신의 순수함이 어른들 눈에 왜곡되게 비치자 개처럼 짖는 흉내를 내는 등 성장의 고통을 겪기도 한다. 그렇지만,
글: 김의찬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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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철든 <논스톱>? <레인보우 로망스>
<논스톱5>가 막을 내리고 10월24일부터 <레인보우 로망스>가 펼쳐진다.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는 부모를 잃었지만 세상을 꿋꿋이 살아가는 대학생 삼남매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삶 속에서 가족애, 우정, 사랑을 웃음과 함께 전할 예정. 그동안 <논스톱> 시리즈가 전하지
글: 허윤희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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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007에 질쏘냐' <오스틴 파워> 신작 만든다
차세대 007로 대니얼 크레이그가 발탁되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007 시리즈의 신작 <카지노 로얄>. 그에 질세라 007의 패러디인 <오스틴 파워> 시리즈도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스틴 파워> 시리즈의 제작과 주연을 맡고 있는 마이크 마이어스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지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뉴라인 시네마와
글: 한청남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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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가 연극과 다른 다섯가지 이유
영화와 연극의 차이에 대해 생각한 계기는 단순했다. 연극을 맡다가 두달 전 영화담당 기자가 된 탓도 있겠지만, 최근 한 ‘영화 배우’를 만나면서 뚜렷해졌다. <새드 무비>의 여진구(휘찬 역). 지난 11일 기자 시사회에 앞서 배우들 일제히 소감을 전한 날, 8살 진구는 그랬다. “감독님 덕분에 연기가 늘은 것 같고요, 앞으로 훌륭한 영화 배우가
글: 임인택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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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싱글녀들의 발랄친구 어두운 살인마로 돌아오다
그 여자는 곁에 두고 싶은 친구같았다. 우울하고 칙칙했던 자리가 그가 오면 확 밝게 변하고, 밤새도록 미운 직장동료 험담을 신나게 나눌 수 있으며, 내가 망설이고 주춤했던 욕망들을 솔직하고 후련하게 드러내는, 그러다가 깨지더라도 “뭐, 어때?”라면서 내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그런 친구.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연이, <싱글즈>의 동
글: 김은형 │
사진: 강재훈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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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위노라 라이더, 비디오 비평 ‘알바’ 가 맺어준 인연
1991년 어림은 정말 영화에 파묻혀 산 시간이었다. 그 시절은 막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을 한다 어쩐다 열심히 쫒아 다니던 때였는데, 그야말로 한 달에 세종대왕 한 두 장조차 손에 쥐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늘 달고 사는 처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은 영화감독이 된 이수인 선배가 환한 얼굴로 와서는 영화도 보면서 돈도 벌 수 있는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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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각시탈>∼<타짜> 허영만의 만화인생 31년
31년 만화인생.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작품 하나쯤은 거들 수 있을 만큼 그는 장수 인기작가이다. 30년 전에 발표한 <각시탈>에서 오늘의 <타짜> <식객>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성업 중인 허영만. 그는 한국현대만화의 작은 역사이자 한 정점이다.
침침한 만화방 구석에서 침 묻히고 있던 어린 독자들에게 일제의 앞
글: 김은형 │
글: 임인택 │
200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