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2005 겨울 해외영화 BIG 3 [3] - <나니아 연대기>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장화, 홍련>을 본 뒤로 옷장 열기가 무서워졌다면,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을 탐독할 필요가 있다. 2차대전 피난 와중에 런던 외곽의 노교수 집에 머물게
글: 박은영 │
2005-10-26
-
[스페셜1]
2005 겨울 해외영화 BIG 3 [2] -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Harry Porter and the Goblet of Fire
사춘기는 어둡고 긴 터널이다. 범상한 인간들인 우리 ‘머글’에게조차 힘겨운 그 시간이, 호그와트의 마법사 생도들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상급생만 출전할 수 있다는 위험천만한 트리 위저드 토너먼트가 다가오자, 불의 잔은 무슨 이유에선지 자격 미달인 해리를 대표로 지목한
글: 박은영 │
2005-10-26
-
[영화뉴스]
큐브릭 감독의 유품들 영국 대학에 기증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유품들이 유족들에 의해 런던예술대학에 기증됐다.
23일자 옵저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자료들은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큐브릭 감독에 의해 꼼꼼하게 보관되어있었는데, 영화의 각본과 사진, 소도구, 편지 등이 4백 개 이상의 마분지 상자 안에 담겨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가장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은 큐브릭 감독이 필생의 작업으로 꿈
글: 한청남 │
2005-10-25
-
[스페셜1]
2005 겨울 해외영화 BIG 3 [1] - <킹콩>
대작의 계절이 여름이었던 적이 있었다. 네댓해 전부터는 그렇지 않다.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나란히 찾아오던 겨울부터 계절의 감각이 달라졌다. 세 번째 <해리 포터>가 불쑥 여름에 찾아왔을 때, <반지의 제왕>이 끝나고 <해리 포터>가 쉬었을 때, 그 겨울이 그렇게 춥고 배고프고 심심할 수가
글: 박은영 │
2005-10-26
-
[영화뉴스]
츠마부키 주연 <봄의 눈> 무대인사 가져
츠마부키 사토시, 다케우치 유코 주연의 멜로 영화 <봄의 눈>의 무대인사가 24일 도쿄 록본기 아카데미힐즈에서 열렸다.
<봄의 눈>은 탐미주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 극 중 귀족청년으로 나오는 츠마부키 사토시는 “아름다운 영화로 완성되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당시 이병헌과의
글: 한청남 │
2005-10-25
-
[씨네21 리뷰]
상처와 회한만 남은 카우보이의 시대, <오픈 레인지>
<오픈 레인지>는 존 포드의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한 <용서받지 못한 자>의 계보를 잇는 서부극이다. 빛나던 카우보이의 시대는 지나버렸고 그들에게 남은 것은 상처와 회한뿐이다. 과거를 숨기고 입을 꾹 다물었던 주인공 찰리 웨이트(케빈 코스트너)가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살인들을 보스 스피어
글: 김수경 │
2005-10-25
-
[씨네21 리뷰]
고전미를 반감시킨 액션멜로블록버스터, <니벨룽겐의 반지>
독일의 민족음악가 R.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는 독일의 오랜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보탄 신은 난쟁이족의 왕 알베리히가 황금을 훔친 대가로 반지를 빼앗고, 알베리히는 반지에 저주의 마법을 건다. 보탄 신은 저주를 이길 수 있는 인간 지그프리트를 창조하고, 자기 명을 어긴 딸 브룬힐데를 잠들게 한다. 반지를 되찾은 지그프리트는 잠들어
글: 박혜명 │
200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