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뉴스]
스릴러 <케이브> 북미판 DVD 출시
현재 국내 공개 중인 스릴러 <케이브>가 2006년 1월 3일 북미판 DVD로 출시된다.
<케이브>는 잠수부 실종 사건 실화를 장르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하 3km 아래에 위치한 동굴 속에 갇힌 탐험대가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거대한 뱀의 습격을 다룬 <아나콘다> 시리즈의 제작진이 내놓은 신작이다.
글: 김송호 │
2005-10-26
-
[해외 뉴스]
웨스 크레이븐의 <나이트 플라이트> 내년 1월 DVD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수작 스릴러 <나이트 플라이트>가 2006년 1월 10일 북미 지역에서 DVD로 출시된다. 대중들에게 ‘호러 감독’으로 각인된 그가 정통 스릴러에 도전한 이 작품은 비행 중인 여객기라는 밀폐된 공간을 배경으로 밀도 있는 연출력을 보여줌으로써 전작 <커스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유
글: 김송호 │
2005-10-26
-
[영화제]
이것이 진짜 다큐멘터리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
독립다큐멘터리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다섯 번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와 필름포럼 2관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개막작은 김태일·가토 구미코의 공동연출작 <안녕, 사요나라>이다. <안녕, 사요나라>는 고베 대지진을 계기로 처음 만난 한
글: 김수경 │
2005-10-26
-
[TV 가이드]
방송사 가을개편 공영성은 뒷전 <수요예술무대> 등 폐지…
<문화방송>이 24일부터 가을 개편에 들어간 데 이어 <에스비에스>가 31일, <한국방송>이 새달 1일 가을 프로그램을 새단장한다. 방송사들은 ‘가족 프로그램 강화’라는 화두를 앞세우고 있지만, 시청률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은 뒤로 밀리거나 폐지하는 등 공영성 퇴색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알몸 노출, 상주 참사와 시청률
글: 정혁준 │
2005-10-26
-
[TV 가이드]
KBS 2TV 새 아침드라마 ‘걱정하지 마’ 주연 윤다훈
“그동안 하고 싶었던 연기를 다시 하게 돼 너무 좋습니다. 쓰러질 때까 지 일에 매진할 생각이에요.”
탤런트 윤다훈이 31일 시작하는 한국방송 2텔레비전 아침드라마 <걱정하지 마>(극본 김사경·박예경, 연출 한정희)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9월부터 전파를 탄 문화방송 주말극 <결혼합시다>(극본 예랑, 연출 최이섭)를 통해
글: 윤영미 │
2005-10-26
-
[해외뉴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역대 최대 경쟁
이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AP통신>이 10월25일 보도했다. 전세계 58개국이 각 한편씩 자국을 대표하는 영화를 출품함에 따라, 역대 최다 작품들이 외국어영화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전까지는 2003년 오스카상에 출품된 56편이 최다 기록이었다. 58개국 중에는 이라크와 코스타리카, 피지 등 최
글: 윤효진 │
2005-10-26
-
[스포트라이트]
아무 것도 없는 남자, 모든 것을 가진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
제레미 아이언스라는 이름은 일단 환청부터 일으킨다. “롤.리.타.” 사랑하는 요정의 이름을 그가 한 글자씩 발음할 때 그 더없이 청아한 음향은 최고급 와인처럼 한 모금씩 우리의 위장에 스며든다. 다음으로 떠오르는 것은 그가 가진 100%의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사전의 형용사 ‘망연(하다)’ 항목에 그의 초상화를 넣고 싶을 정도다. <M. 버터플라이
글: 김혜리 │
200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