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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걸프전 실화 <자헤드> 내년 봄 DVD 출시
샘 멘더스 감독(<아메리칸 뷰티>)의 최신작 <자헤드 그들만의 전쟁>이 내년 봄 미국에서 DVD로 출시된다. 제이크 질렌홀, 피터 사스가드, 제이미 폭스, 크리스 쿠퍼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지난 1991년 발발한 제1차 걸프전에 참전했던 미 해병대원의 비망록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유니버설에서 출시할 DVD는 두 가지 버전으로
글: 김송호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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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용의자 무로이 신지> 내년 4월 日 출시
인기 TV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영화 <용의자 무로이 신지>가 내년 4월 19일 일본에서 출시된다.
시리즈 중 조역으로 머물러 있던 경시청 관리관 무로이 신지(야나기바 토시로 분)가 주연 캐릭터로 등장하는 작품으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그가 도리어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다는 충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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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청남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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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작업 세계의 진검승부, <작업의 정석>
희대의 ‘작업녀’ 한지원(손예진)은 타깃 안으로 들어온 남자를 놓치는 법이 없다. 상대의 자동차를 받은 뒤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대는 그녀의 수작에 안 넘어오는 남자는 별로 없다. 서민준(송일국)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다. 자신이 찍은 여자에 대한 풍부한 사전조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점집 등을 활용해 안다리, 밭다리를 걸어대니 상대 여성 쓰러지는
글: 문석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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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될 첫사랑의 기억, <파랑주의보>
수호(차태현)는 어리숙하고 순진한 고등학생이다. 같은 반의 수은(송혜교)은 공부 잘하고 얼굴 예쁘고 성격 밝은 교내 퀸카. “나 크로켓 하나만 사줘.” 어느 날 수은은 대뜸 수호에게 다가오고, 둘은 손 한번 잡지 못하면서도 귀엽게 사랑을 키워간다. 안타깝게도 이 사랑의 끝은 예정돼 있다. 이 사실은 스포일러가 아니다. 영화 <파랑주의보>의 오
글: 박혜명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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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헛된 욕망을 자재로 구축된 미로 같은 세상, <갇힌 여인>
1970년대 초반에 루키노 비스콘티는 자신의 마지막 영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꽤 비장한 생각을 갖고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를 스크린 위로 옮겨내려는 작업에 착수했지만 결국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해롤드 핀터가 동참했던 조셉 로지의 뒤이은 ‘프루스트 프로젝트’도 실현에 이르지 못하긴 마찬가지였다. (현대)영화는 알랭 레네의
글: 홍성남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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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 행동학에 대한 드라마적 교육, <내 미국 삼촌>
1959년, 현대영화 또는 모던 시네마의 시작으로 불리는 몇 편의 유럽 영화가 동시에 쏟아져나왔다. 장 뤽 고다르가 <네 멋대로 해라>를,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가 <정사>를, 브레송이 <소매치기>를 모두 이 해에 만들었다. 그리고 알랭 레네는 첫 장편 <히로시마 내 사랑>을 만들었다. 레네는 출현과 동시에 영화
글: 정한석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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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5 KT&G 상상마당 대상에 <핵분열가족>
지난 12월12일(월) 실력 있는 아마추어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KT&G 상상마당 시네페스트 최종 결산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2005년 한해 동안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출품된 450여편 중 최종 심사에 오른 작품은 12편이며, 감독 겸 팝칼럼니스트 이무영, <태극기 휘날리며>의 이성훈
글: 최문희 │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