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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킹콩>, 미국 크리스마스 극장가 사수
성탄절을 맞은 미국 극장가에서도 <킹콩>이 위세를 떨쳤다. 이 ‘현대판’ 미녀와 야수 이야기는 판타지<나니아 연대기: 사자와 마녀 그리고 옷장>을 130만달러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했다. 일찍이 업계 전문가들은 <나니아 연대기>가 성탄절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킹콩>
글: 윤효진 │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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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매니지먼트+방송? 통신+방송?
국내 최대 규모의 매니지먼트 업체 싸이더스HQ와 영화제작사 아이필름의 모회사인 IHQ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YTN미디어를 인수한다. 12월22일 IHQ는 이사회를 열고 YTN미디어를 인수키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IHQ는 이 회사 주식 237만6645주를 176억9800만원에 인수해 51.42%의 지분을 확보한 최대주주가 되며, ‘YTN스타’
글: 문석 │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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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풍>, 박빙 승부 끝에 <킹콩> 누르고 2주 연속 1위
사전 예매율에서 앞섰던 <킹콩>이 결국 <태풍>을 누르지 못했다.
<태풍>은 2주만에 전국 관객 300만을 돌파하며 지난 주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태풍>은 주말 이틀 동안 서울에서 21만 2천명, 전국 77만명을 보태 누적관객 325만명을 기록했다.
사전 예매율에서 <태
글: 최문희 │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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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리뷰]
<별난여자 별남남자>, <슬픔이여 안녕> 누르고 1위
KBS1의 일일연속극 <별난여자 별난남자>가 4주 동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KBS2 주말연속극 <슬픔이여 안녕>을 누르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별난여자 별난남자>는 32.2%, <슬픔이여 안녕>은 3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주말이었던 지난 주에는 특히 예능 프로그램의 약진이
글: 최문희 │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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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강원도를 떠나 부산으로 오다, <연애>의 오윤홍
우리는 모두 그 여자의 음성을 알고 있지. 우리는 모두 그 여자의 음성을 알고 있지. 만약 그녀에 관한 합창이 있다면 첫 소절은 그렇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나른한 비음 같기도 하고, 물에 잠긴 쇳소리 같기도 한 그 음성은 잠결에 들어도 알 만한 것이다. 그 음성은 자신의 말처럼 어떤 “청승끼”의 캐릭터를 살아 있게 했다. “그 청승끼가 극대화돼서 &
사진: 오계옥 │
글: 정한석 │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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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피터 잭슨의 킹콩 제작 노트> 스파이 간달프를 잡아라!
피터 잭슨은 누군가 <킹콩> 촬영장의 사진을 몰래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알게 되는데, 추적 끝에 그가 마법사 ‘간달프’임을 밝혀낸다. 마침내 현장에서 간달프를 발견한 스탭은 그를 맹렬히 뒤쫓는데, 갑자기 그가 지팡이에서 발사한 전격을 맞아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는 섀도우팩스도 아닌,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간달프...
이것은 &
글: 김송호 │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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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길 위의 남자, 태풍에 올라타다, <태풍>의 데이비드 맥기니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지난 3년을 길 위에서 보냈다. 그의 강인하고 이국적인 얼굴을 시청자의 뇌리에 각인시켰던 한 이동통신회사 광고의 계약 때문이었다. 3년간의 계약 기간 동안 그는 다른 일을 할 수 없었다. 하나 맥기니스는 이를 가혹한 처사라 여기지 않는다. “광고의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괜찮았다. 오히려 그 광고로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글: 김도훈 │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