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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 투 동막골> 관객 800만명 돌파
박광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웰컴 투 동막골>이 “개봉 89일만에 관객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가 1일 밝혔다. 10월 31일까지 배급사 기준으로 집계된 정확한 관객수는 800만2천5백9십4명. 이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1174만명, <실미도>의 1108만명, <친구>의 818만
글: 고일권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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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미이케 다카시, 호러 TV 시리즈로 미국 진출
<오디션> <이치 더 킬러>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기인 감독 미이케 다카시가 호러 TV 시리즈로 미국 안방극장에 진출한다.
올 연말 미국에 방영될 ‘마스터스 오브 호러’ 시리즈에서 존 카펜터, 다리오 아르젠토 등 호러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미이케 다카시는, 할리우드에 진출한 일본 여배우 쿠도 유키 주연의 <임프린트
글: 한청남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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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기상도 [7] - 휴먼드라마
<말아톤>의 성공 이후, 상처받고 비루한 삶의 작은 승리를 축복하는 이야기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독서실로 숨어든 싸움의 고수와 맞고다니는 소년의 우정을 담은 <싸움의 기술>(감독 신한솔·출연 백윤식, 재희)은 최근 촬영일정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뒤 남과 북의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을 그리는 <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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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기상도 [6] - 코미디
영화감독이라는 고난의 행군을 걷는 남자와 가족 이야기 <모두들, 괜찮아요?>(감독 남선호·출연 김유석, 김호정, 이순재)와 한 소도시의 대학 속에서 싹트는 우스꽝스런 음모와 질투를 다룬 블랙코미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감독 이하·출연 문소리, 지진희)은 촬영을 끝낸 뒤 후반작업에 돌입한 영화들. ‘작업’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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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기상도 [5] - 멜로 ②
제목 그대로 갑부 청년에게 찾아온 첫사랑을 그린 유쾌한 멜로영화다. 고등학생 재경(현빈)은 갑부 할아버지의 10억원의 유산을 물려받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진지한 인생의 목표 따위 뒷전으로 제쳐두고 사는 문제아다. 할아버지는 손자의 인간성 교육을 위해 산골에 처박힌 고등학교로 전학가 졸업장을 따오라고 한다. 교장에게 돈을 찔러줘도 먹히지 않는 시골 촌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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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기상도 [4] - 멜로 ①
토론토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사과>(감독 강이관·출연 문소리)는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남자와 사랑을 고백한 남자 사이에 서 있는 한 여성을 그리는 영화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의 삶을 쫓는 남자의 이야기 <8월의 일요일들>(감독 이진우·출연 양은용, 오정세)도 완성돼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됐다. 암스테르담을 배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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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6 한국영화 기상도 [3] - 액션·스릴러·범죄
LA의 인터넷 포르노사이트 운영진을 배경으로 음모와 배신을 그리는 누아르 스타일 영화 <러브 하우스>(감독 김판수·출연 박상욱)는 LA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컴퓨터 전문가가 사업가의 꾐에 빠져 범죄의 세계를 경험한다는 이야기 <모노폴리>(감독 이항배·출연 양동근, 김성수)는 현재 촬영 중이며, 세상의 ‘예의없는 것들
200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