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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서럽고 힘없는 자들의 표상, <홀리데이>
1988년 10월, 이감 호송 중이던 한 무리의 죄수가 탈주하여 서울로 잠입해 들어온 사건이 있었다. 8박 9일 동안 은신처를 옮겨 다니던 그들은 끝내 경찰과 대치하여 인질극을 벌이다 일부는 자살하고, 일부는 사살되었다. 영화 <홀리데이>는 지강헌 사건이라고 불리던 그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절도잡범으로 살고 있는 지강혁(이성재). 어
글: 정한석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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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독립영화 전용관, 정부 나서야
독립영화계의 숙원인 전용관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다. 인디포럼, 서울독립영화제 등의 행사가 아니면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독립영화들을 위한 상영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영화문화 다양성을 위한 정책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한 영진위는 최근 “올해 상반기 내에 독립영화 전용관을 마련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영진위의 한
글: 이영진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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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 사업만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큰 파워를 발휘해온 CJ엔터테인먼트의 기능과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이는 1월9일 발표된 CJ(주)의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분할, 합병 계획에 따른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월 초를 기준으로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분리된다. 사업회사는 그동안 CJ엔터테인먼트의 사업부문 중 영화 배급사업, 한국영화 제작 및 투
글: 문석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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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에이드리언 브로디, <배트맨> 조커 역을 희망
<킹콩> <피아니스트>에 출연했던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에 등장할 ‘조커’ 역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 배트맨 시리즈에서 배트맨의 최고 숙적으로 등장하는 조커는 화공약품으로 인해 웃는 얼굴로 표정이 굳어져버린 악당.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오리지널 <배트맨>
글: 한청남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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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신명나는 흥행 줄타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왕의 남자>의 신명나는 흥행 줄타기가 점입가경이다. 개봉 3주차를 맞은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통합전산망 기준 박스오피스 점유율 42.9%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2주차 점유율 38%에서 오히려 5% 상승한 수치다. 서울 135만 3천명, 전국 475만 1천명(1월 15일까지 누계, 이하 배급사 집계)을 동원하는 괴력을 선보인
글: 김수경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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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챕터별로 학습하자! 싸부 생활백서
영화 속엔 ‘싸부’가 넘쳐난다. 아무리 문제아라도, 아무리 힘이 없어도,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들과 만나기만 하면 새로운(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발을 딛고 사는 ‘싸부’들은 별로 없다. 만나기도 힘들다. 그래서 정리했다. 누구라도 한번쯤은 모시고 싶은 ‘싸부’들의 특징을. 뭐 따라해보며 스스로 ‘싸부’가 돼도 좋고,
글: 손주연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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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파이널 판타지 7 AC> 100만장 출하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출시된 3D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의 출하량이 DVD, UMD 합계 100만장을 돌파했다.
<파이널 판타지 7 - 애드벤트 칠드런>은 1997년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의 후속편으로 제작된 영상작품. 게임 속 캐릭터들의 2년 뒤 이야기를 다뤄 게임 팬들의
글: 한청남 │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