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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우리를 사로잡는 세 가지 이유
일본 열도를 개구리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아십니까. 현재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이 애니메이션은 지구를 침략한 외계 개구리 종족들의 좌충우돌 지구 생활기를 그린 것.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건담> 시리즈와 <에스카플로네> <카우보이 비밥> <이누야사&
글: 이다혜 │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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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스필버그 신작 <뮌헨>, 홍보는 안 하는 것이 상책
영화사 별로 내년도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을 노린 캠페인이 할리우드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제작 발표 시부터 유력한 작품으로 거론되었던 <뮌헨>(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대세와는 정반대 길을 걷고 있어 이채를 띄고 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당시 발생한 검은 9월단의 테러 사건과 테러리스트들을 처단하기 위한 이스라엘 요원들의
글: 김송호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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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중인격탐정-사이코
시대를 풍미했던 힙합 그룹 ‘듀스’의 노래 가사 중에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군가 부르고 있어∼”라는 대목이 있다. 내 안에 다른 누군가의 인격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이 노래 가사가 뼛속 깊이 절절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아마미야 카즈히코처럼.
코바야시 요스케는 토막살인을 수사하던 중 택배를 받
글: 권은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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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랑, 하고계십니까,
인생은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다. 연애하여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사건들은 당사자에게는 천지개벽과 맞먹을지 몰라도 한 발짝만 떨어져보면 소소한 일상일 뿐이다. 옴니버스 뮤지컬 <I LOVE YOU>는 그처럼 작고도 중대한 순간들에 주목하여 하나의 생(生)을 만들어낸다. 첫 만남과 이별, 만감이 교차하는 결혼과 권태, 배우자의 불륜 혹은 사망,
글: 김현정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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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윌렘 데포, 연쇄살인자를 쫓는 형사로 분해
윌렘 데포가 스릴러-드라마 <아나모프>에 출연한다.
헨리 S. 밀러가 연출할 이 작품에서 데포는 연쇄살인자를 추적하는 형사 스탠 오브리 역을 맡는다. 문제는 이 연쇄살인자가 오브리가 5년 전 해결한 것으로 여겼던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의 모방 범죄라는 사실. 희생자가 계속 발생하자, 오브리는 동료로부터 5년 전의 사건을 종결하지 않은 것이 아
글: 김송호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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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영검> 개봉 앞두고 <삼국지: 용의 부활> 준비 중인 제작자 정태원
<무영검>의 공식 시사가 있던 날인 11월14일,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0주년맞이 파티를 열었다. <무영검>의 투자·배급에 참여한 뉴라인의 관계자들을 비롯해 스타급 배우들이 참석한 이 자리는 새벽 4시까지 이어지는 성황을 이뤘다. 다음날, 뉴라인 관계자들을 공항까지 배웅하고 돌아왔다는 정태원 사장은 이내 홍콩에서 날아온 손님들을
사진: 이혜정 │
글: 박은영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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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용서받지 못한 자>의 윤종빈 감독
곽경택 감독의 단편 <영창 이야기>가 나온 지 정확히 10년이 지났다. 그뒤로도 군대는 쉽게 영화의 배경이 되지 않았고, 된다고 해도 관심을 끌지 못했고, 관심을 끌 만큼 좋은 작품이 부족했다. <용서받지 못한 자>는 그 소재를 가져와서는 지금 세간의 중심에 서 있다. 놀라운 신인감독이 출현했을 때마다 거치는 의식들은 이미 행할 만큼
사진: 오계옥 │
글: 정한석 │
200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