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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정대의 레퍼런스 DVD - 2005년 11월 (1)
이 코너는 매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로서 그 달의 레퍼런스(화질, 음향, 부록 등에서 모범이 될만한) 타이틀을 엄선해, 주요 장면의 AV적인 우수성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DVDTopic)
오즈의 마법사 SE Wizard of OZ SE
<오즈의 마법사>(1939)의 새 복원판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글: 김정대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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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늘 변하는 남자, 진화를 꿈꾸는 배우, <왕의 남자>의 감우성
2년 전에 만났던 감우성은 마르고 검은 얼굴에 머리를 짧게 깎고 있었다. 얼마 뒤에 미루어지기는 했지만 전쟁호러 <알포인트>의 촬영을 준비해두었던 탓이었고, 먼저 도착해 있던 그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어려웠다. 이번에도 약속했던 시간보다 30분이나 먼저 지하 바에 도착한 감우성은 웨이브진 머리카락의 그늘 아래에서 이목구비가 섬세하게 솟아오른,
사진: 이혜정 │
글: 김현정 │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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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핑크영화의 산증인, <당한 여자>의 시모모토 시로
시모모토 시로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그가 핑크영화에 340편이나 출연한, 그것도 “살인마, 강간마” 등의 이름으로 맹활약한 “변태 전문배우였다”는 사실이 쉽게 믿기지 않는다. 1948년 8월14일 오사카에서 태어난 시모모토는 <아르바이트 제2호>라는 핑크영화로 은막에 데뷔했다. 그의 영원한 술친구 다카하시 반메이 감독은 이 영화에서 조감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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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빨간 모자 아가씨의 거침없는 출발, <무영검>의 이기용
당신, 어느 별에서 오셨수?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보던 연예인을 실제로 대면하면, 그렇게 묻고 싶을 때가 있다. 이기용은 특히 그랬다. 180cm가 넘는 큰 키, 길고 늘씬한 팔다리, 커다란 이목구비가 들어찬 여백없는 얼굴은, 보고 또 보아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빨간 모자 아가씨’로 등장한 주유소 광고에서 육감적이고 이국적인 매력을 뽐냈던 그
글: 박은영 │
사진: 서지형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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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리포터와 불의 잔>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해리 포터 시리즈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88.1%(더빙버전 포함)의 극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박스오피스의 정상을 차지했다. 뚜겅을 열어보나 마나의 결과였다. <해리포터와 불의잔>은 이미 개봉전부터 올해 최고 예매 점유율 기록하며 주말 극장 박스오피스 독식이 예견
글: 김지원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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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단아하지만 강단있는 느낌의 비밀, <나의 결혼원정기>의 수애
가장 이상한 건 장만옥과 주성치라는 두 이름의 조합이었다. 수애가 데뷔 때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배우로 어김없이 지명하는 두 이름의 대비는 아무래도 기이하다. 장만옥과 양조위라든가, 주성치와 여명이라든가 했다면 새삼스럽진 않아도 낯설지는 않을 텐데. 장만옥과 주성치 사이에는 뾰족히 떠오르는 게 없다. 홍콩이란 단어 말고는. 세트로 묶어 언급해온 건 아니다
글: 이성욱 │
사진: 이혜정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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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우리가 그렇게 촌스럽게 보이나요? <청춘만화> 촬영현장
더디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청춘만화>의 제작진도 그러하다. 지난 11월22일 밤 9시, 서울 강남의 한 자동차 극장에서 공개된 <청춘만화> 현장. 방한용 난로와 천막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 오래지만, 카메라가 돌면 그때부턴 초가을 모드를 연출해야 한다. 긴 부츠를 벗고서 단화로 갈아 신은 김하늘은 촬영 시작과 함께 담요마저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