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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규정을 거부하는 치밀한 아름다움, 나카하라 슌 [1]
지난해 일본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일본영화’를 꼽는 설문조사를 했다. 의외로 많은 표를 받은 것은 나카하라 슌의 <벚꽃 동산>. 봄날의 햇살처럼 화사한 여고생들이, 안톤 체호프의 희곡 <벚꽃 동산>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 소녀들의 몸과 마음을 충일하게 보여준 영화다. <벚꽃 동산>은 올해 일본영화제
글: 김봉석 │
사진: 서지형 │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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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도시바, HD DVD 플레이어 日 출시 연기
일본 도시바가 2005년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던 HD DVD 플레이어의 출시를 내년 1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연기 사유에 대해서는 HD 영상물 컨텐츠의 저작권 보호 기술인 ‘AACS’의 라이센스 공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술개발은 거의 완료되었으나 AACS를 탑재하지 않을 경우 저작권에 민감한 할리우드 영화사 등
글: 한청남 │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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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크리스마스엔 DVD를
성탄절을 맞아 이탈리아 DVD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성탄절 기간 동안 가족과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내는 선물품목으로 매년 인기 상승 중인 DVD 업계가 성탄절 소비에 대비해 개봉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영화를 비롯, 막바지 복구 작업을 끝낸 영화들을 DVD로 출시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탈리아는 가톨릭 국가이자
글: 김은정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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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나홀로 제작 시대 열렸나
신카이 마코토가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 만들어냈던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지 3년, 일본에선 최근 또 하나의 ‘나 홀로 제작’ 애니메이션이 등장했다. 화제의 작품은 지난 11월 극장공개에 이어 12월15일 DVD로 발매되는 아와즈 준(31) 감독의 25분짜리 영화 <혹성대괴수 네가돈>. 눈길을 끄는 건 이 작
글: 김영희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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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무쓸모고등학교 유머 잔혹사, <다세포 소녀> 촬영현장
신문지로 벽을 바른 단칸방은 두명이 직각으로 누워 자기에도 벅차 보인다. 정리함을 대신하는 고장난 전자레인지와 다단계 피라미드 회사가 파는 진짜 피라미드 상자가 빼곡하게 들어찬 이곳은 <다세포 소녀>의 세트.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가 아픈 엄마(임예진), 조숙한 동생과 함께 험한 삶을 꾸려가는 방이다. 친구 한번 불러본 적 없는 이
글: 김현정 │
사진: 서지형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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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소니 픽처스, 2006년 1월 출시작 라인업 공개
소니 픽처스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주연의 <레전드 오브 조로>를 포함한 2006년도 1월 출시 예정작을 발표했다.
지난 가을 시즌에 공개되었던 <레전드 오브 조로>는 전편 <마스크 오브 조로>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마틴 캠벨 감독이 연출했으며, 더욱 화려해진 검술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캐리비안의
글: 김송호 │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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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20세기 폭스, 2006년 1월 출시작 라인업 공개
20세기 폭스가 2006년, 새해 첫 출시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블록버스터 대작으로는 앞서 DVD 토픽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수퍼 히어로 영화 <판타스틱 4>가 있다. 개봉 첫 주 <우주전쟁>을 누르고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제작비 1억 달러를 투입하여 완성된 화려한 SFX가 돋보이는 작품.
마블 코믹스의
글: 김송호 │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