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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 캡틴 김대출>의 동물배우 ‘여보야’ 훈련 담당 김유리
부산촬영소 A스튜디오에 자리한 <마이 캡틴 김대출>의 촬영장.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전문배우가 한 마리 있으니, 극중 이름인 ‘여보야’로 불린다는 토종 발바리다. 주연배우 정재영과 아역들이 열심히 리허설을 하는 도중에도, 감독의 “고!” 소리와 함께 카메라가 돌아가는 도중에도, 여보야는 발소리 하나 내지 않고 프로의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글: 김도훈 │
사진: 서지형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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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스트반 자보, 스파이 행위 시인
헝가리의 유명 영화감독인 이스트반 자보(<메피스토> <빙 줄리아>)가 학창 시절 공산주의 정권을 위해 스파이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그는 “단지 내가 보호해야 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을 뿐”이라며, 당시 정부에 호감을 사기 위한 짓이었다는 일부의 추측을 부인했다. 그는 1981년 성공을 위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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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줄리아 로버츠의 공연티켓, 하루 만에 700만달러치 팔려
귀여운 여인에게 리무진 탄 왕자는 필요하지 않았다. 줄리아 로버츠의 브로드웨이 데뷔작 <Three Days of Rain>이 단 하루 만에 700만달러치의 표를 팔아치웠다. 이미 공연 12주 내내 주말 표는 거의 매진되었고, 남은 자리를 얻기 위한 팬들의 경쟁은 광풍에 가까워 판매 사이트 서버를 마비시켜버리기도 했다고. 진흙탕 속에 뛰어들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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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타급 배우 100명 등 ‘스크린쿼터 사수대회’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정지영 안성기 이춘연 신우철 공동위원장)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문화 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회’를 열고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규탄했다. 집회에는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스타급 배우를 비롯해 감독, 제작자, 스태프와 영화과 학생 등 2천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다.
글: 전정윤 │
글: 임인택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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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와킨 피닉스,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사고
정말로, 안전벨트가 생명벨트였다. 지난 1월26일 LA선셋 스트립 언덕길을 홀로 주행하던 와킨 피닉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사고를 당했다. 그의 목숨을 살린 것은 다름 아닌 굳게 맨 안전벨트. 덕분에 차량이 충돌하고 전복되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 와킨 피닉스는 사고 직후 바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니 진부하더라도 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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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삼식이의 홀로서기, <백만장자의 첫사랑> 현빈
“<아일랜드>에서 <내 이름은 김삼순>까지, 상대 여배우들에게 잘 묻어왔다. 신인 연기자와 호흡을 맞춘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는 내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나무가 없었고 쉴 그늘이 없어진 것 같아 걱정했다.”
현빈(25)은 겸손하게 “그 동안 묻어왔다”고 표현했지만, 그가 이나영이나 김선아 같은 선배 배우들 곁에서 어부지
글: 전정윤 │
사진: 김태형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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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인도산 <올드보이>의 예술적 향기 (+영어원문)
박찬욱 감독이 “복수 3부작” 소개를 위해 지난 11월 그리스의 테살로니키 영화제를 방문했을 때 할리우드가 <올드보이> 영어판 리메이크를 하면 작품을 바꿔놓지 않을까 걱정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박 감독은 “그것이야말로 할리우드로부터 기대하는 바입니다. 완벽하게 내 영화를 변화시키고, 완전히 새롭고 다른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것 말입니다
글: 데릭엘리 │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