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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집회현장
“벌써 10년입니다. 스크린쿼터 살려달라고 외친 지, 벌써 10년입니다. 처음엔 정말이지 목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몇년 외치니까 목 아픈 것은 참을 만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엔 가슴이 먹먹합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았는데 가슴이 왜 아픈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슴은 어떻게 다독여야 달래지나요. 아는 분, 도대체 어디 계십니까. 그래서 일단 나왔습니다. 카메라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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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미래 사회의 글래디에이터들, <롤러볼>
EBS 2월18일(토) 밤 11시30분
SF 장르에 있어 중요한 걸작 중 하나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일 것이다. 이전까지 SF 장르에는 몇 가지 대립구도가 즐겨 등장하곤 했다. 예컨대 외계인에 맞서는 지구인 혹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에 맞선 인간 등이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글: 김의찬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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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이 몰입력, 과유불급의 경지로다, <궁>
나는 너를 왜 사랑하는가. 잘생겨서, 집안이 좋아서, 심지어 싸가지도 없어서? 그 남자를 알지 않아도 된다. 그는 이미 ‘평범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고, 나는 그 사람과 꿈같은 사랑만 하면 된다. 그래서 트렌드 드라마는 좀처럼 ‘왜’ 사랑하는지 말하지 않는다. 이미 그들은 사랑하기로 결정됐고, 중요한건 ‘이유’가 아니라 ‘몰입’이다.
MBC
글: 강명석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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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사랑과 야망> 18년만의 리메이크, 무엇이 달라졌나
<사랑과 야망>이 원작자 곽영범 PD와 김수현 작가에 의해 18년 만에 리메이크됐다. 두 형제의 서로 다른 삶을 통해 사랑과 가족을 이야기했던 80년대 최고의 화제작으로, 시청점유율 74%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2006년판은 원작의 줄거리, 캐릭터, 의상까지 기본 포맷은 두고, 여건상 아쉬웠던 부분들이 수정 보완됐다.
먼저
글: 남지은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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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지상파 3사 ‘개그 되살리기’ 올인
KBS ‘개콘’ 인기꼭지도 빠르게 교체
SBS ‘웃찾사‘ MBC ‘개그야’ 신설
지상파 3사 개그 프로그램들이 재기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1년여 전 개그의 르네상스가 활짝 폈던 때와 견줘 최근 하락세가 두드러진 데 따른 것이다. 몸부림은 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젊은 피를 수혈하는 등 빠른 순환구조를 만드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국방송 <
글: 김진철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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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웨딩크래셔> 언론에 첫 공개
미국에서 개봉 3주 만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누르고 전미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코미디 <웨딩 크래셔>가 지난 2월15일 롯데 애비뉴엘에서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웨딩크래셔>는 지난해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스타워즈3> <해리포터와 불의 잔> <우주전쟁>
글: 손주연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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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현실속 연애담’ 으로 돌아온 노도철표 시트콤, <소울 메이트>
문화방송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1과 2에서 독특한 재미를 선사했던 노도철 프로듀서가 꽃피는 춘삼월에 돌아온다. 젊은이들의 결혼 이야기를 다룬 성인 취향의 시트콤으로 이달 말 끝나는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3에 이어, 3월6일부터 시작하는 <소울메이트>(극본 조진국 박은정 남지연, 매주 월요일 밤 11시5분)가 그
글: 윤영미 │
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