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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티브이판 ‘왕의 남자’ 전파 탄다
티브이판 ‘왕의 남자’가 전파를 탄다. 4일 밤 11시45분 전파를 타는 문화방송 <베스트극장> ‘통정’(이주희 극본, 손형석 연출)을 통해서다.
드라마는 ‘가난 때문에 거세된 뒤 내시가 되어 남성으로 살아본 적 없는 사람이 여자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면’이라는 물음표를 던지며 시작한다.
내시 지겸(기태영)은 어머니 장희빈의 죽음으로
글: 정혁준 │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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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추리영화 <이누가미 일족> 30년 만에 리메이크
일본 영화계의 원로 이치가와 곤 감독이 과거 자신이 연출해 히트시켰던 미스터리 추리 영화 <이누가미 일족>을 30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1976년 일본에서 개봉하여 크게 히트한 <이누가미 일족>은 추리소설의 대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대부호의 죽음을 둘러싼 유족들의 갈등과 그 가운데 벌어지는 참혹한 연쇄살인을
글: 한청남 │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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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엔터원, <서울공략> <프라임 러브> 등 2월 출시
엔터원에서 양조위 주연의 <서울공략>과 우마 서먼, 메릴 스트립 주연의 <프라임 러브> 등 네 작품을 2월 중 출시한다.
<동경공략>의 후속편으로 제작된 <서울공략>은 제목 그대로 서울 한복판을 무대로 한 홍콩산 액션영화. 위조지폐 조직과 싸우는 양조위와 서기의 활약상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글: 한청남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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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케이조쿠> 日서 컴플리트 박스 발매
국내에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소개됐던 나카타니 미키, 와타베 아츠로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케이조쿠>가 4월 26일 일본에서 컴플리트 박스판으로 출시된다.
<케이조쿠>는 지난 1999년 일본 TBS에서 첫 방영된 드라마로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괴짜 여형사 시바타와 그의 파트너 미야마가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11부작
글: 한청남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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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나를 두번 죽인 <폴링 다운>
그것이 아마 99년 여름, 아니 98년 겨울이던가? 어쨌든.
여름방학인지 겨울방학인지를 맞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고향에 내려와 있는 동안, 나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창동 학문당 서점 뒷길 칙칙한 지하 비디오방에서 <폴링 다운>을 ‘관람’했다. 남녀 커플도 아닌 우리가 대학교 1학년 혹은 2학년의 방학에, 비디오방에서 그런 괴상한 영화를 보
글: 김나형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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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식검색]
[영화지식검색] <치킨 리틀>을 보고나니 닭의 IQ가 궁금합니다.
닭대가리, 순화한 말로는 닭머리라 함은 오랜 세월 동안 돌대가리의 대명사로 사용되었으나, 닭의 아이큐가 ‘정확히 얼마’라고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동물의 아이큐는 (테스트에 따라 결정되는 사람의 아이큐와는 달리) 단순한 활동만 하느냐, 자신을 보호하느냐, 사고하느냐, 경험을 축적하느냐 같은 몇 가지 기준에 따라 대략적으로 정해진다. 그런 구분에
글: 김나형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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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말썽꾸러기 길들이기
‘아이들’ 앞에 붙는 ‘천사 같은’이란 말은 이제 골동품 가게에 가서 찾을 일인가 보다. <내니 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나 <열두명의 웬수들x2>의 아이들은 말 그대로 ‘웬수’들이다. 동생과 운동화를 바꿔 신고, 동생 돌보는 것을 시험만큼 중요하게 생각할줄 아는 사려깊은 아이는 없다. 영화를 보고도 여전히 ‘어린이는 맑고 투명한
글: 권민성 │
200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