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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밴드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영화들 [2]
예레미 Jeremy
보컬/ 모정길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운동. 베이스/ 변성우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베이스 연습. 드럼/ 박상열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영화 관람. 키보드/ 정미선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열심히 연습. 기타/ 조필성 향후 한달간 가장 큰 계획, 집중해서 연습. (허허…, 엄청난 연습맨들!
글: 김나형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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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디밴드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영화들 [1]
많은 인디밴드들이 척박한 길을 걸어왔고 또 걷고 있다. 10년에 가까운, 댄스 일변도 암흑시대를 지날 때에도 그들은 힘든 길을 계속 걸어주었다. 그 덕분으로 지금은 메인 스트림에도 다양한 음악들이 출렁거린다.
백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이라 불리는 조니 캐시의 일생을 그린 <앙코르>가 개봉을 앞둔 지금, 인디밴드들은 어떤 음악영화를 가슴에 남
글: 김나형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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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 24일 정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이 오는 24일 국내 정식 발매된다.
가정용 게임기로는 최초로 HD(1080i) 해상도의 그래픽을 지원하는 X박스360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화질 영상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우리나라가 첫 번째 출시 국가로 지정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다
글: 한청남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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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서늘한 아름다움, <로망스>의 김지수
김지수의 아름다움은 오래 묵어 숙성된 상처에서 터져나오는 빛의 아름다움이다. 그건 그래서 관습적인 카메라나 듬성듬성 짜맞춘 미장센에서는 티도 안 나는 아름다움이며, 눈썰미없는 사람들은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아름다움이다. 이윤기 감독이 최초로 발굴한 김지수의 영화적인 아름다움, 그러니까 14년 동안 TV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으나 그 참된 매력은 아직 안
사진: 손홍주 │
글: 이종도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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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빔 벤더스의 로드무비, <돈 컴 노킹>
여기는 서부영화 촬영장이다. 한때 잘나갔던 서부영화 스타 하워드 스펜스(샘 셰퍼드). 그러나 그는 이제 한물간 퇴물일 뿐이다. 마약과 술과 복잡한 여자 관계 탓에 낙인 찍혀 영광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하워드는 촬영 도중 갑자기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버린다. 그러고나서 그가 찾아가는 곳은 고향이다. 거기에는 홀로 살아가는 어머니가
글: 정한석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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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자연의 숭고함을 배경으로 시작된 사랑, <브로크백 마운틴>
세상에는 이런 사랑도 있다. 20여년 동안 간간이 만남을 이어나가면서도 각자의 가정을 버리지 않았던 두 사람이 끝내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하는. 1963년 와이오밍의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양을 방목하며 한철을 함께 보낸 두 카우보이, 에니스 델 마(히스 레저)와 잭 트위스트(제이크 질렌홀). 자연의 숭고함을 배경으로 시작된 이들의 사랑을
글: 오정연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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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뻔뻔한 노총각들의 결혼식 난동극, <웨딩 크래셔>
뻔뻔한 노총각에게 결혼식만한 놀이터도 드물다. 모르는 사람 결혼식이라면? 뒷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테니 금상첨화다. 이혼중개 전문 변호사 존(오언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서 노느라 쉴 틈이 없다. 마음껏 파티를 즐기다가 결혼식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특기. 그러한 존과 제레미에게 최고의 무대가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재
글: 김수경 │
200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