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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문제아반 아이들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나, <반올림#3>
또, 문제아다. <학교>나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우리나라 학교드라마의 관습적인 유형. 그런 틀을 깸으로써 인기를 더했던 <반올림>에서 다시 문제아들의 이야기를 답습하다니. <반올림>을 지켜봐온 시청자라면 실망의 기색이 역력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문제아라고 생각했던 아이들
글: 남지은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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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핏줄 되게 좋아하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를 보는 이유는, 일단 그 시간에 볼 게 없어서다. 그 시간은 모든 방송들이 ‘뉴스’를 쏟아내는 시간이다. 이 뉴스를 보면 일어나는 증상은 “어머? 저런 일이? 새로운 걸 알았네?” 이게 아니다. “놀고 있네” 내지는 “저런 놈은 전자 팔찌가 아니라 전자 머리띠가 필요해” 하는 이런 극악한 생각만 새록새록 솟아난다. 그리하여 “하
글: 조은미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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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대기업 멀티플렉스 ‘스크린쿼터’ 양다리 걸치기
‘부율.’관람료 수입을 극장과 배급사가 몇 대 몇으로 나눠 갖느냐는 비율을 뜻한다. 한국의 경우 외국 영화는 ‘극장 4, 배급사 6’이며 한국 영화는 ‘극장 5, 배급사 5’로 관행처럼 굳어져 있다. 한국 영화는 배급사가 관람료 수입의 절반을 가져가선, 배급 비용 떼고 제작비 떼고 남는 돈을 투자사와 제작사가 나눠 갖는다. 외국의 경우엔 대다수가 영화마다,
글: 임범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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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안성기
첫키스, 첫사랑, 첫경험…. ‘처음’이라는 말의 의미에 포함된 ‘설레임’이라는 느낌을 떠올릴 때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1985년 과외 아르바이트를 땡땡이치고 내 인생에 처음으로 본 성인영화,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이다.
미국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오로지 영주권을 얻기 위해 계약결혼을 했던 백호빈과 제인. 결국 미국시민권을 얻은 남자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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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앤 해서웨이, 제인 오스틴으로 다시 태어나다 外
앤 해서웨이/
‘21세기 신데렐라’(<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가 18세기 로맨스의 대가, 제인 오스틴으로 다시 태어난다. 영화는 영국의 대표적인 여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이 <오만과 편견>을 집필하던 시점을 중심으로, 그녀의 연인 톰 레프로리와의 관계를 담아낼 예정이다. 줄리언 재롤드(<킨키 부츠>) 감독이 연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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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촬영현장
실업과 카드빚, 꿈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현실에 포박당한 청춘의 우울한 초상화 <마이 제너레이션>(2004)으로 주목받았던 노동석(33) 감독이 다시 ‘청춘’을 이야기한다. 지난 1월부터 서울 강북 일대에서 촬영을 해온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청년필름 제작)은 <마이 제너레이션>의 주인공들보다 물기 많은 이십대 초반, 두 남
글: 김은형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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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필름 북마크 마케팅으로 눈길 끄는 씨네매드 전략기획실 정열 실장
공짜로 영화필름을 수집할 수 있다고? 최근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책갈피 ‘필름 북마크’ 얘기다. 필름 북마크는 영화필름 2∼3컷을 넣어 책갈피 형태로 만든 것. 일반 관객으로선 구경하기 힘들었던 필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매력적인데, <왕의 남자> <음란서생> 등 목록까지 쟁쟁하다보니 원하는 북마크를
사진: 서지형 │
글: 최하나 │
200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