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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안 매켈런, 할리우드의 ‘이성애 편애’를 비판
마법사 간달프, 이안 매켈런이 할리우드의 ‘게이 배우 차별’에 일침을 놓았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그는 “할리우드에서 게이 배우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전면에 드러낸다는 건 아직도 매우, 매우, 매우 어렵다”며 할리우드의 ‘이성애 편애’를 비판했다. 그는 또 <브로크백 마운틴> <트랜스 아메리카> <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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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발리우드 스타 아이쉬와라 라이, 아비섹 바흐찬과 약혼
발리우드 최고 스타, 아이쉬와라 라이와 아비섹 바흐찬이 결혼을 약속했다. 라이는 대표작 <신부와 편견>을 포함해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자 1994년 미스 월드 1위 수상자. 바흐찬은 대스타 아미탑 바흐찬의 아들로 발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다. 인도 <타임>은 ‘둘의 궁합이 완벽하다’는 어느 점성가의 말을 인용했다. 선남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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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병헌,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한·불 문화행사 홍보대사로 임명
“봉주르∼ 쥬 마뻴 이병헌.” 지난해 <달콤한 인생>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했던 이병헌이 다시 한번 프랑스의 부름을 받았다.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두 나라간 문화행사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 대표적인 한류 스타인 그는, 한·일 문화행사도 아닌 한·불 문화행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이 스스로도 낯설었던 모양이다. 지난
글: 정재혁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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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토브 후퍼와 미이케 다카시, 도쿄서 기자회견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의 토브 후퍼 감독과 <오디션>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21일 일본 도쿄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이 만난 것은 존 카펜터, 다리오 아르젠토 등 13인의 세계 호러 거장들이 참여한 호러 앤솔로지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홍보를 위한 것. 유바리 판타스틱 영화제 상영을 시작으로 TV 방영 및
글: 한청남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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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임스 본드 팬들, “대니얼 크레이그는 최악”
007시리즈 팬들이 새 제임스 본드 캐스팅에 대한 불만을 뒤늦게 터뜨렸다고 <AP통신>이 2월21일 전했다. 이 팬들은 최근 웹사이트 www.craignotbond.com을 만들어, 피어스 브로스넌 대신 대니얼 크레이그를 캐스팅한 제작진에게 새 007영화 <카지노 로얄>을 보이콧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37살 영국배우 대니얼 크레이
글: 윤효진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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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선택> 악조건을 견뎌낸 제작진의 노력
세계 최장기 복역 정치범 김선명의 삶을 그린 영화 <선택>. 오랜 세월 동안 묻혀 있던 비전향 장기수들의 이야기를 용기 있게 발굴하여 영화화한 제작진의 선택은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따랐던 그들의 고집과 통하는 바가 있다.
소재 상 영화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역시 감옥 그 자체. 한 사람 당 0.75평의 좁디좁은 공간만이 주어지는 억압의
글: 김송호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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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상장시대 [5]
제작편수의 증가가 가져올 영향
시장에 감도는 긴장감 때문인지 기존 메이저들도 의욕적인 라인업을 준비했다. 지난해 각각 3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CJ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는 20편 내외의 한국영화를 라인업에 포진시켰다. CJ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모기업 CJ로 복귀하여 비상장법인으로 돌아가고 반대로 쇼박스는 4월 모기업 미디어플렉스의 상장을 앞둔 상황이다.
글: 김수경 │
200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