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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숨가쁜 이중생활, <빅마마 하우스: 근무중 이상무>
몸무게 147kg의 뚱보 할머니로 변신했던 마틴 로렌스를 기억하시는지. <빅 마마 하우스>에서 거대한 살집으로 스크린을 뒤흔들었던 FBI 요원 말콤(마틴 로렌스)이 속편 <빅 마마 하우스: 근무중 이상무>에서 다시 한번 필살의 임무 수행에 나선다. 국가 안보 시스템을 해킹하는 일당을 소탕하기 위해 말콤은 빅 마마가 되어 용의자의 집
글: 최하나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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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알모도바르의 <나쁜 교육> 3월 출시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2004년 영화 <나쁜 교육>(시네휴 출시)이 3월 10일 DVD로 선보인다.
우리에겐 <올드보이>로 기억이 생생한 2004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작품. 욕망으로 뒤얽힌 네 남자의 이야기를 절묘한 형식과 감각적인 연출로 그려내 만장일치에 가까운 평단의 지지를 얻었다. 영화감독 엔
글: 한청남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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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음악보다 더 큰 사랑, <앙코르>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되었다.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자니 캐시의 음악은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니 캐시는 30살이 되기 전에 비틀즈가 누리던 인기를 앞선 스타이기도 했다. <앙코르>는 제63회 골든 글로브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글: 이다혜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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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아메리칸 아이돌>의 무시무시한 시청률의 비밀은?
다섯 번째 시즌을 시작한 <아메리칸 아이돌>의 반향이 시끄러워 눈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다. 경쟁사들의 편성계획까지 좌지우지하는 폭스사의 이 황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3500만명이라는 경이적인 수의 시청자가 지켜보며 시즌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파죽지세로 올 시즌 텔레비전을 일찌감치 장악했다. 언론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아메리칸 아이
글: 옥혜령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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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브로크백 마운틴> 서울 시사기 (+영어원문)
지난 2월6일 씨네큐브에서 있었던 <브로크백 마운틴> 기자시사에 참석했다. 극장은 한국 기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질 정도의 분위기였다. 그리고 영화는 참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힘이 있었고, 잘 만들어졌으며, 감동적이었다. 또한 극히 미국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했다. 만약 정서적인 측면에서 미국 문화의 현황
글: 달시파켓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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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메종 드 히미코> 등 흥행시킨 스폰지의 조성규 대표
<브로큰 플라워>와 <메종 드 히미코>가 각각 2만, 4만명의 관객을 넘어섰다. ‘단관 개봉, 관객 5천명’이라는 기존 인디영화의 불문율을 시원하게 깬 것. 이 영화들을 배급한 영화사 ‘스폰지’의 대표 조성규 이사는 그 돌풍의 주인공이다. 그는 1997년 영화 잡지 <네가>를 창설했다가 2000년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왕
사진: 이혜정 │
글: 권민성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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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샐마 헤이엑, 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시설에 기부
샐마 헤이엑이 그녀의 고향 코아트사코알코스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시설에 2만5천달러를 기부했다. 그녀는 “가정폭력은 전세계적인 문제”라며 “어떤 여성도 폭력에 희생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헤이엑은 영화 촬영차 고국에 머물던 중이었는데, 우연찮게 열혈 사회운동가나 다름없는 U2의 보노를 만났다고. 공연차 멕시코에 와 있던 보노는 헤이엑과 추후 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