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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홍상수의 가장 유머러스한 영화, <생활의 발견>
의외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대해선 반응이 극단으로 나뉜다. 그가 만든 모든 작품에 최대한의 찬사를 아끼지 않는 진영이 있고, 반대로 홍상수 영화의 어떤 ‘불편함’에 대해 불평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후자의 입장은 어쩌면 홍상수 감독의 거의 모든 영화들이 특정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음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 일상이나 반복의 강조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글: 김의찬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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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순신’ 김명민, 건달 되다, <불량가족>
‘이순신’ 김명민이 가족대행업체를 운영하는 불량배가 된다. 그는 3월22일 첫선을 보이는 코믹드라마 <불량가족>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가족을 잃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9살 소녀 나림이(이영우)를 위해 가짜 가족을 꾸리고 관리 감독하는 ‘달건’ 역으로 출연한다. <불량가족>은 가족대행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가족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
글: 허윤희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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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우리들의 성숙한 사랑, <굿바이 솔로>
<굿바이 솔로>. 대단히 쿨할 것 같은 이런 제목의 이 드라마는 하나도 쿨하지 않다.
“개나 소나 쿨…. 좋아하시고들 있네. 뜨거운 피를 가진 인간이 언제나 쿨할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본다. 나는.”
쿨하게 만나고 쿨하게 헤어지잔 호철(이재룡)과 미리(김민희)의 대화를 보며 영숙(배종옥)은 생각한다. 심지어 미리에게 말한
글: 조은미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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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소심녀 로라 리니, 가정부로 변신 外
로라 리니/
사랑 고백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만 하는 소심녀(<러브 액츄얼리>), 로라 리니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내니 다이어리>에 캐스팅됐다.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맨해튼 상류층 가정에서 유모로 일하는 애니와 그녀를 괴롭히는 가정부의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이 유모로 분하며, 로라 리니가 가정부로 출연한다. 3월 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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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나나> 개봉 앞두고 내한한 나리미야 히로키
영화 <나나>의 노부는 ‘분위기 메이커’다. 그는 흩어졌던 ‘블랙스톤’ 멤버들을 다시 불러모으고, 어두운 기운이 감도는 밴드에 웃음을 불어넣는다. 밝고 명랑한 미소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는 나리미야 히로키. <나나>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그는, 영화 속에서만큼이나 매력적인 미소와 주위를 활기차게 하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었다
사진: 오계옥 │
글: 정재혁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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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월 앞에 무너진 007, 숀 코너리
나이가 들수록 우아해질 뿐 약해지지는 않는 것 같았던 007이 수술을 받았다. 지난 3월12일, 대변인 제임스 배런은 숀 코너리가 신장에 생긴 종양 때문에 5군데나 절개하는 대수술을 치르고 바하마스의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나이 75살이니 가슴 철렁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불행 중 다행으로 종양은 양성이어서 본인도 그에 고무되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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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욕심 많은 키라 나이틀리의 양다리
<오만과 편견>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키라 나이틀리에게 최근 고민이 생겼다. 그는 영화 <실크>(Silk)와 <캐리비안의 해적3>의 촬영을 끝낸 뒤 <오만과 편견>의 존 라이트 감독의 차기작 <속죄>(Atonement)에 출연키로 했다. 하지만 엄마 사만 맥도날드가 각색을 하기로 해 4년 째 큰 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