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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말아톤> 등 한국영화 7편 도빌아시아영화제 초청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8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 한국영화가 대거 초청됐다. 개막작 <무극>(첸 카이거)으로 포문을 여는 이 영화제는 폐막작으로 <말아톤>(정윤철)을 선정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던 <피터팬의 공식>(조창호)은 국제경쟁부문, <달콤한 액션>(김지운)과 <천군>
글: 오정연 │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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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또 그 한놈이 문제야?
교도관에게 성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했던 한 여성재소자(35)가 스스로 목을 매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구치소와 법무부는 이 여성이 자살을 기도한 지 닷새가 지나도록 최초의 진정 내용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다. “수치심을 느낄 만한 질문을 했고 위로하려고 손목을 잡으려 했다”며 가해자의 대변인 노릇만 했다. 구치소는 “교도관의 성적 괴롭힘과 자살 기도는 관계
글: 김소희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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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중국의 생떼는 어디까지?
중국 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이 괴상한 명령을 내렸다. 사람과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앞으로 금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마이클 조던이 루니툰 캐릭터와 함께 등장하는 <스페이스 잼>은 이제 중국에서 전파타기가 어려워졌다. <신화통신>은 인간 배우와 함께 등장하는 CGI나 2D 캐릭터들이 “방송
글: 김나형 │
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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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지금은 없는 슬픈 광대를 위하여, <레니>
EBS 3월4일(토) 밤 11시30분
코미디는 우리에게 친숙한 장르이지만 그 출발에 대해선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엔터테인먼트 장르로서 코미디는 배우에 의존하는 바가 큰데 찰리 채플린이나 버스터 키튼 등 초기 코미디 배우들이 그렇다. 스크린에 등장한 코미디 배우들, 특히 초기 배우들은 쇼무대 등에서 활약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
글: 김의찬 │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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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어른들을 위한 속깊은 동화, <안녕하세요 하느님>
“설령 하루가 실패작이라 해도 제2, 제3의 하루를 수술시켜서 성공하면 돼.” 어라? 이거 어디서 들어본 얘긴데. KBS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천재 의사 동재(이종혁)는 정신지체를 앓는 하루(유건)를 수술해 천재로 만든다. 동재를 지원한 허 원장(나영희)은 이를 빌미로 거액의 투자를 받으려 하고, 한편에선 하루의 수술에 대한 윤리 문제가
글: 강명석 │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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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커밍순! 노희경표 러브스토리, <굿바이 솔로>
‘노희경표’ 드라마가 온다. ‘노희경’ 이름만으로도 끌리는 작품인 <굿바이 솔로>는 주인공 7명의 세상살이를 따스한 시선으로 그린다. 날라리 바텐더 민호(천정명), 설치미술가 수희(윤소이), 카페의 월급 사장 미리(김민희), 뒷골목 건달 호철(이재룡), 이중인격자 지한(이한), 외로운 중년 영숙(배종옥), 청각장애인 미영 할머니(나문희) 등
글: 허윤희 │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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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마틴 스코시즈 감독작 <분노의 주먹> 3월 출시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걸작 <분노의 주목>이 2디스크 SE 버전으로 3월 중 국내 출시된다.
1940년대 활약했던 실제 권투선수 제이크 라모타의 굴곡진 인생역경을 통해 미국 사회의 맹점을 날카롭게 포착한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이 흐르는 잊을 수 없는 오프닝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버트 드 니로의 열연이 빛나는 20세기의 명
글: 한청남 │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