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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만화에서 걸어나온 맨발의 디바, <나나>의 나카시마 미카
나카시마 미카의 첫인상은 아름다운 무표정이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많이 낯설어한다”는 길고 커다란 그의 눈망울에는 거만함도 초조함도 없다. 관능적인 느낌이 옅게 비치는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소녀를 연상시키는 가녀린 그의 몸매는 오사키 나나가 만화 프레임에서 방금 걸어나온 듯하다. 3200만부가 판매된 야자와 아이의 원작만화 <나나>는 일본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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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브로크백 마운틴> 미국서 4월 DVD 출시
아카데미 3개 부문을 수상한 리안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4월 4일 북미지역에서 DVD로 출시된다.
현재 미국 극장가에서는 아직도 상영 중인 작품으로 DVD로 나온다는 것이 다소 이르다는 주장도 있지만, 제작사인 유니버설홈비디오 측은 아카데미 수상 특수를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로크백 마운틴> DVD는 1.85
글: 한청남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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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뺨엔 주근깨, 가슴엔 자신감이 콕콕, <스윙걸즈>의 우에노 주리
언니만 둘 있는 여자 아이가 있다. 언니들은 책상이 있지만, 막내는 없다. 그래도 부럽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책상에 앉은 언니들을 볼 때의 소감이 ‘언니들은 숙제하네?’로 끝인 걸 보니. 세상만사 걱정없는 꼬마는 방바닥을 뒹굴며 언니가 사놓은 잡지를 뒤적이다가 모델 오디션 공고를 본다. ‘어? 이거 나도 할 수 있나? 해볼까?’ 그것이 우에노 주리 경력
사진: 오계옥 │
글: 김나형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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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굿바이 솔로’ 들고 온 노희경표 드라마 탐구
노희경(39)이 돌아왔다. <꽃보다 아름다워> 이후 2년 만에 <굿바이 솔로>를 들고 왔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대의 멜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2006년 봄에, 일곱 남녀의 사랑이 얽히고 설키는 사랑 이야기로 전쟁터의 한복판에 들어왔다.
이미 95년 극작가로 데뷔하면서부터 노희경은 기존의 드라마들이 구축한 사랑의 이데올로기와 전
사진: 김태형 │
글: 남은주 │
글: 김미영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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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스타 트렉’ 이은 우주평화 시나리오 결정판, <안드로메다>
<스타 트랙> 작가 진 로덴베리의 우주 시나리오 결정판이 큐채널에서 지난 20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안드로메다>(매주 월∼목요일 밤 11시) 시즌1은 로덴베리가 남긴 제작노트를 바탕으로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메이젤 바렛 로덴베리가 제작하고 티브이 시리즈 <헤라클레스>의 케빈 스로보가 딜런 헌트 함장역을, <13일의
글: 허윤희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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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어린 신부’ 활개 “언니들이 결혼을 알아?”
여고생·재수생 신분으로 과외교사·이혼남과 결혼하고
씩씩하게 시련 이겨내 당당한 신세대 여성상 당당
여성들의 결혼이 점차 늦어지고 있는 현실과 달리 ‘어린 신부’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부쩍 늘고 있다.
문화방송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극본 정현정, 연출 이태곤)는 20일 방송에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은민(이영아)이 어머
글: 윤영미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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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0회 SICAF 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제 10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경쟁부문 상영작을 발표했다.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은 장편 5편, 일반단편 38편, 학생단편 60편, TV 19편, 커미션드 28편, 인터넷 13편 등 총 6개 부문 163편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서유기>를 각색한 대만 장편 <파이어 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특별상을
글: 정재혁 │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