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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식량주권, 문화주권 사수하자! 촛불문화제 현장
“영화 지키는 일이 어디 영화인들만의 일입니까. 농산물 지키는 일이 어디 농민들만의 일입니까?” 지난 2월17일 저녁 6시부터 광화문 열린시민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 3천여명에 달하는 농민, 영화인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던 이날 행사는 전국민중연대 등 113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집한 ‘스크린쿼터 사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사진: 오계옥 │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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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코미디<마디아 가족의 재결합> 美 흥행 1위
흑인 코미디 <마디아 가족의 재결합>이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신작 4편을 제치고 2주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3월 셋째주말 미국 극장가는 5일 저녁(한국시간으로는 6일 낮) 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뜨거운 할리우드의 열기과는 대조적으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타일러 페리가 제작, 연출, 각본, 주연을 도맡은 <마디아 가족의 재결
글: 윤효진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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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그냥 쭈∼욱 찢으세요, <예의없는 것들> 촬영현장
“심하게 눌러 그냥.” “아아∼, 잠깐 잠깐.” 킬라(신하균)의 매정한 손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다리를 쭉 찢은 발레(김민준)의 입에서는 외마디 비명이 새어나온다. 금세라도 뜯어질 듯 팽팽히 당겨진 정장 바지가 잔뜩 일그러진 표정만큼이나 불안하다. 2월20일 처음 공개된 서울 당산동 <예의없는 것들>의 촬영현장. 민망한 자세 탓에 조금은 얼
사진: 서지형 │
글: 최하나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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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영화배우 전도연
“<너는 내 운명>의 박진표 감독, 안수현 프로듀서, 황정민씨까지 죄다 먼저 했으니 제가 막차를 타는 셈인가요? (웃음) 작은 보탬에 불과하겠지만 행복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해요. 이 참에 내가 해야 할 더 뜻깊은 일은 없나 둘러볼까 해요. 제 다음은 송강호 선배. 서로의 허물까지 속깊이 이해해주며 친하게 지내는 송강호 선배가 함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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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정성일 영화평론가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거기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다. 시네마테크를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거기에 가지 않는 것은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 여자에게 온갖 핑계를 대면서 전화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믿는다. 지금 시네마테크에 갖고 있는 불만은 왜 심야영화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나는 거기서 밤을 새워 영화를 보고 싶다. 그리고 당신을 여기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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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킹콩>, 역대 중국 외화 흥행 3위 등극 外
<킹콩>, 역대 중국 외화 흥행 3위 등극
피터 잭슨의 <킹콩>이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외화부문 3위에 올랐다. <킹콩>은 1월12일 개봉해 2월27일까지 1,250만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는 <타이타닉>(4천만달러)과 <진주만>(1300만달러)의 뒤를 잇는 성적이다. <킹콩>의 중국 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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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모두들, 괜찮아요?>
<모두들, 괜찮아요?>의 포스터는 철없는 감독 지망생 백수 남편(김유석)과 치매 아버지(이순재), 조숙한 아들을 짊어진 10년차 주부 가장 민경(김호정)의 스트레스를 보여준다. 애물단지 식구들을 벽에 붙박은 그녀의 표정이 후련하다. 20년 만에 영화 포스터를 촬영한 노장 이순재와 백수 남편 상훈 역의 김유석은 사진을 위해 2시간 넘게 45도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