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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추천작
오는 10월 12일 문을 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전세계 63개국 총 245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역사상 최다인 월드 프리미어 64편을 상영함으로써 세계적인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인시키고 있다. 영화제 기간 부산을 찾을 관객들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은 바로 ‘245편의 상영작 중 어떤 작품을 선택해야 하는가’이다. 영화선택을 고민하고 있
정리: 김지원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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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문을 열다
아시아인들의 영화학교,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가 신입생들을 공개한다. 동서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주최하는 범아시아 영화교육프로그램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2006년 입학식이 9월29일 오후 5시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교장을 맡은 임권택 감독을 비롯 카자흐스탄 감독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글: 김수경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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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사이에서>, 소리없이 관객 1만명 돌파
이창재 감독의 다큐멘터리 <사이에서>가 조용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 9월7일 개봉한 <사이에서>는 다섯개 상영관에서 개봉 1주일 만에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주 <사이에서>는 개봉영화 중 최고의 좌석점유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봉 2주차 <사이에서>는 예매율의 상승으로 인해 CGV오리와 CG
글: 김수경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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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우행시> 주말 극장가 강타, 120만 5천명 동원
터졌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개봉 첫주 전국 120만 5천명을 동원하며 주말 극장가를 강타했다. 9월14일 개봉한 <우행시>는 17일까지 4일 동안 서울 119개 스크린에서 37만2천 명, 전국 520개 스크린에서 120만 5천명을 동원했다. 60%에 달하는 박스오피스 점유율을 기록한 <우행시>는 <광식이 동생
글: 김수경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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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노조-제협 단체교섭 첫 결실
“하루 노동시간은 12시간으로 한다.” 전국영화산업노조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단체교섭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9월8일 7차 단체교섭을 가진 두 단체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주 40시간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제작현실을 감안해 노동시간은 1일 12시간으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1주 최대 노동시간은 66시간. 두 단체는 개별 노사합의 없이 “1일 총근로시간
글: 이영진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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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독립영화, 이제 TV에서 못 본다
KBS가 <독립영화관>을 폐지하려 한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조율을 마쳤고, 이사회 결정만을 남겨둔 상태다.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은 “극장에만 영상문화의 다양성이 있는 게 아니다. 다른 한축은 방송이 담당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방송이 얼마나 제구실을 하는지 궁금하다. 방송사에서 독립영화를 소개하거나 구매해 상영한 적이 몇번이나 있는
글: 김수경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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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무도리>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영화가 있었다. 자살에 대한 욕망을 대단히 미학화하는 젠체하는 영화였다. 자살 욕구라는 것이 그리 세련된 정서도 아니거니와, 그것을 미학화하는 태도는 비윤리적이라는 생각에 몹시도 역겨웠다. <무도리>도 자살을 다룬 영화이지만, 그 질감은 판이하다. 코미디적 구성으로 감상주의적 자살욕구를 은근히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