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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근영, 김주혁 <사랑따윈 필요없어> 캐스팅
대학입시를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국민 여동생 문근영, 드라마(<프라하의 연인>)와 영화(<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휘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주혁이 <사랑따윈 필요없어>(이철하 감독 싸이더스FNH)에 캐스팅됐다.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을 맡았던 일본의 인기 드라마 <사랑따윈
글: 오정연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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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그녀가 감춰놓은 비밀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주변 남정네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은숙(문소리)은 현재 심천대 염색과 교수다. 현재 무려 다섯명의 구애공세에 시달리고 있으나, 목하 비밀리에 열애 중이다. 그 대상은 자신이 일하는 환경단체 ‘푸른심천21’을 취재 온 ‘내 고향 지킴이’ 김 PD(박원상)로 유부남이다. 한편, 푸른심천21은 얼마전 심천대 만화과 강사로 부임한 만화가 석규(지진희)
글: 손주연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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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극적인 운명의 무인, <무인 곽원갑>
소년 곽원갑(이연걸)은 아버지 곽사부가 못마땅하다. 자신에게 무술보다는 학업을 강요하고 결투에서 상대에게 마지막 살수를 사용하지 않는 온정을 가진 곽사부를 곽원갑은 이해하지 못한다. 청년으로 자란 곽원갑은 톈진의 최고수가 되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걸고 결투를 벌인다. 라이벌 진사부와 대결한 곽원갑은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그를 살해한다. 진사부 쪽의 보복이
글: 김수경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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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 남자의 사랑 찾기, <카사노바>
<베니스의 상인>에 이어 베니스를 배경으로 하는 또 한편의 역사물이 온다. 카사노바, 1700년대에 이름을 떨친 엽색꾼. <카사노바>는 최근 급격히 떠오르는 히스 레저를 주연으로 그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하지만 역사물이라고? 로맨틱코미디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다. <길버트 그레이프>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이
글: 김나형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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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범아시아 프로젝트, <데이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를 돌보며 그림을 그리는 혜영(전지현)은 얼굴 모를 한 남자와의 우연한 만남을 사랑으로 간직하게 된다. 그 남자는 범죄조직에 고용된 킬러 박의(정우성). 그날의 만남 이후 박의 또한 혜영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는 매일 오후 4시15분이면 혜영에게 데이지 화분을 배달한다. 그 둘 사이에 범죄조직을 추적 중인 인
글: 문석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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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제목도 리콜이 되나요, <돈 컴 노킹>
외화 제목 번역의 유파는 크게 ①번역파 ②창작파, 그리고 ③이두향찰파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 첫 번째인 번역파는 별다른 꺾기없이 온건하게 제목을 번역하는 유파로서, <브로드웨이를 쏴라>(<Bullets over Broadway>),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Something’s gotta give)
글: 한동원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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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이창] 신 작가의 이중생활
하나.
20분 정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맨바닥에 궁둥이를 퍼지르고 앉아 <왕의 남자> 시사회를 봤다. 2005년 연말에 보고 싶은 영화 1위가 <킹콩>이었고, <왕의 남자>는 대략 19위쯤이었을 거다. 내겐 한마디로 ‘관심없음!’이었던 거다. 기대가 제로였던 까닭이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완전히 몰입됐다. 혹여
글: 신정구 │
200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