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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감독 입봉
<이투마마>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입봉한다. 감독으로서 그의 첫 작품은 멕시코의 계층차에 초점을 맞춘 저예산영화다. 파블로 크루즈 PD는 “전혀 다른 계층의 가족이 멕시코시티 근교의 한 집에서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리는 작품”이라고 영화의 내용을 설명했다. 베르날 본인은 “감독 일은 매우 총체적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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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앤서니 홉킨스, 할리우드 작업방식에 일침
렉터 박사님이 화났다. 최근 골든글로브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앤서니 홉킨스가 할리우드의 작업방식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 그는 “할리우드는 미쳤고 자기 중심적이며 관객을 바보로 안다. 더이상 그 곳(할리우드)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함께 작업한 할리우드의 두 배우(과연 누굴까?)를 가리켜 “겸손해라, 스탭들을 존경해라. 자기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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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올, <왕의 남자> 영문 번역 자청
<왕의 남자>가 도올의 손에 맡겨졌다. 칸영화제 출품과 해외시장 진출을 앞두고 영화의 영문 번역이 급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도올 김용옥이 번역을 자청하고 나선 것. 2002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취화선>의 번역을 맡아 능력을 입증해 보인 터라 일단 믿음이 간다는 것이 중론. TV강단에서 보여줬던 도올의 신통방통한 강의 실력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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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고든 파크스, 93년의 ‘짧은’ 삶을 마감하다
할리우드 최초의 흑인 감독 고든 파크스가 지난 3월7일 뉴욕의 자택에서 9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69년 자전적인 소설을 영화화한 <더 러닝 트리>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파크스는 2년 뒤 검은 더티 하리라 불리는 할렘가의 사립탐정 <샤프트>를 탄생시키며 흑인 영웅의 시대를 열었다. <샤프트>의 성공 이후 이렇다 할
글: 최하나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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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테리 해처, 성적 학대 경험 털어놔
사고뭉치 푼수 주부에게 그런 상처가 있었을 줄이야.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주인공 테리 해처가 어렸을 때 성적으로 학대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외삼촌 리처드 헤이스 스톤이 당시 5살이었던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말했다. “가장 끔찍했던 건, 그가 나를 만지면서 ‘기분 좋지 않니?’라고 물었고 내
글: 김나형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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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일곤 감독의 4번째 장편 <마법사들> 기자시사 열려
96분짜리 롱테이크 단 한컷으로 이루어진 마법같은 영화 <마법사들>이 기자시사회를 가졌다. <마법사들>은 지난해 전주영화제 디지털 3인3색 중 한편으로 만든 단편을 장편버전으로 완성한 작품. <꽃섬>으로 장편 데뷔한 송일곤 감독이 <거미숲> <깃>에 이어 4번째로 연출한 장편영화다. 무대인사에 나선
글: 오정연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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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작 공모
6월에 열릴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국내 경쟁 부문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며, 공모 대상은 비디오 및 필름(16mm, 35mm)으로 찍은 40분 이내의 작품이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장르에 상관없이 접수를 받으며, 심사 과정에서 ‘비정성시(사회 드라마)’,‘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 드라마)’,‘희극지왕
글: 정재혁 │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