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가이드]
상처받은 사람들의 알래스카 표류기, <림보>
<EBS> 3월18일(토) 밤11시30분
미국 인디영화의 생명력은 놀랍다. 존 카사베츠 등의 감독으로 기억되는 미국 인디영화의 맥은 이후 짐 자무시와 존 세일즈 감독 등으로 이어진 바 있다.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인디영화는 상업적 작품에 비해 덜 세련되게 보일지 모르지만 주류영화에서 다룰 수 없는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글: 김의찬 │
2006-03-16
-
[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량차오웨이(양조위)
영화를 업으로 삼은 이래로 영화 속의 누군가를 설렐 만큼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까마득해졌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스크린 속에서 대면하는 것 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했던 사람이 있었다. 한 때 영화보기를 온전히 일로 받아들이기 전에 영화만으로도 충만감을 만끽했던 그 시절에 만났던 사람. 바로 량차오웨이(양조위)다.
돌이켜보면 한국에 왕자웨이(왕가위) 영화붐을 가
2006-03-16
-
[TV 가이드]
윤석호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 <봄의 왈츠>
보기엔 좋았으나 내용은 글쎄? 윤석호 PD의 계절 연작 완결편인 <봄의 왈츠> 1, 2회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봄의 느낌이 좋아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재밌다’, ‘<가을동화>부터 내용에 발전이 없다’, ‘지루하다’ 등 대체로 영상미는 좋지만 내용과 인물관계가 전작들과 흡사하다는 게 중론이다. <봄의 왈츠>
글: 김미영 │
2006-03-16
-
[TV 가이드]
꼭짓점 댄스의 시대, <상상플러스>의 <올드 앤 뉴>
모든 것은 꼭짓점으로부터 시작된다. 대형의 정상에 올라 있는 ‘여왕’이 문제를 내면, ‘좌꼭지’와 ‘우꼭지’에 있는 ‘대감’들이 문제를 맞히기 시작하고, 거기에 게스트가 합류해 대형이 완성된다. 그때부터 이 대형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궁 밖의 백성들은 TV를 보며 문제를 맞히기 시작하고, 방송이 끝나면 인터넷을 통해 검색어로, 동영상으로 그리고 각종
글: 강명석 │
2006-03-16
-
[사람들]
[캐스팅 소식] 국민 여동생, 광식이 품에 안긴다 外
문근영, 김주혁/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광식이 품에 안긴다. 대학입시를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문근영이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에 김주혁과 함께 캐스팅됐다.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 원작으로 문근영은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는 시각장애인 역으로 출연하며, 김주혁은 상속녀와 사랑에 빠지는 호스트로 분할 예정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3-16
-
[사람들]
스크린쿼터 철야농성 첫 주자 전국영화산업노조 최진욱 위원장
이제는 철야농성이다. 영화인대책위(이하 대책위)는 3월6일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146일 장외 철야 농성’을 시작했다. 스타들의 1인시위가 있었던 교보문고와는 불과 500m 떨어진 장소이지만, 1인시위 때와 같은 시민들의 성원은 찾아볼 수 없다. 농성장 앞에는 시민들 대신 전경이 대치해 있을 뿐이다. 농성의 첫 번째 주자는 전국영화산업노조의 최진욱 위원
사진: 오계옥 │
글: 정재혁 │
2006-03-16
-
[사람들]
제시카 알바, <플레이보이>와 한판 붙다
‘<플레이보이>의 커버걸은 싫어!’ 섹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플레이보이>와 한판 붙었다. 알바는 “<플레이보이>가 동의도 없이 영화 <블루스톰>의 스틸 사진을 교묘히 이용해 커버 사진으로 실었다. 일반인들은 잡지 속에 나의 누드 사진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해당 사진이 실린 3월호의 전량 수거를 요구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