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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잎싹-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 돌입
MK픽처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와 <잎싹-마당을 나온 암탉>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공동제작 및 수익배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잎싹-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낳아 품으려는 암탉 ‘잎싹’이 양계장을 나와 겪게 되는 이야기. 2000년 동화책으로 출판돼 현재까지 45만부가 판매된 베
글: 문석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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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건형, 김효진 주연 <生, 날선생> 촬영 종료
박건형과 김효진이 출연하는 <生, 날선생>(제작 필름지, 감독 김동욱)이 3월11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 11월25일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는 한 ‘불량 교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코미디. 마지막 촬영은 서울 용산의 옛 수도여고에서 이뤄졌다. 학교와 교사를 무시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진주(강은비)에게 문제가 생겨 교사 우주호(박건형
글: 문석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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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영화 6편에 감독 계약 체결
<투사부일체>의 제작사 시네마제니스, <방과후 옥상>의 제작사인 씨네온엔터테인먼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케이앤엔터테인먼트가 후속작 5편에 대한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작품은 권칠인(<싱글즈>) 감독의 <내 인생의 패스워드>, 신인 이규만 감독의 <천개의
글: 문석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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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박다르크와 흑기사들
“대통령 임기 5년은 너무 길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다. 물론 4년 중임제 개헌을 염두에 둔 발언이겠지만, 이 말을 들으니 짓궂은 생각이 든다. 임기 5년이 길다고? 그래, 그게 또한 국민이 느끼는 바이기도 하다. 민심과 동떨어진 대통령이 오랜만에 국민의 심정을 제대로 대변했다. 되지도 않는 개혁에 피곤함만 늘어가고, 정말 정권을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글: 진중권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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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최고의 처방은 음악과 감동
위염께서 발작하시어 토사곽란이 찾아왔다. 온 세상이 허연 게, 눈앞에 뵈는 게 없다. 대엿새 지루하게 몸을 추스르고 나니 이번엔 감기님이 방문했다. 기침이 가슴을 치자 몸뚱이가 하늘로 솟아오를 듯하고, 눈과 목을 불태우는 작열감에 더욱 뵈는 게 없어졌다.
학생이었을 때는 아프면 고마웠다. ‘이 컨디션 유지하면 학교 안 가도 되겠지.’ 학교로 전화를 해
글: 김나형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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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B딱하게 보기]
[B딱하게 보기] 인간이라는 괴물의 심연을 보다, <인사이드>
LA의 FBI 폭력범죄 전담반이라는 설정, 연쇄살인과 아동학대 등 엽기적인 범죄들,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는 주인공 등 <인사이드>는 다른 수사물과 별다를 게 없다. 증거 자체에 주력하는 <C.S.I.>나, 수사와 법정극이 절반씩 펼쳐지는 <로 앤 오더>처럼 가시적으로 보이는 변별점이 없는 것이다. 굳이 찾아내자면
글: 김봉석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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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이창] 개미와 베짱이
이솝우화 중에 <개미와 베짱이>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개미가 여름에 열심히 일하는 동안 베짱이는 노래를 부르며 일하는 개미들을 조롱한다. “어이, 개미들. 여름에 겨울 준비를 하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작가가 된 뒤 이 이야기를 다시 보니 생각보다 꽤나 섬뜩하다. 개미들은 겨울이 되어 밥을 구걸하는 베짱이를 냉정하게 거절하고 심
글: 김영하 │
200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