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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차이밍량과 <흔들리는 구름> [1]
대만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차이밍량의 일곱 번째 장편영화 <흔들리는 구름>이 국내 개봉한다. <구멍>에 이은 두 번째다. 그 안을 들여다보니 놀랍게도 슬픈 포르노와 애교넘치는 뮤지컬이 함께하는 낯선 풍경이 있다. 그건 오직 차이밍량만이 창조해낼 수 있는 기묘한 상상의 힘이다. 해석의 공터가 많고 전과 달라진 것이 눈에 띄는데, 이
글: 정한석 │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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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오션스 서틴>, 7월 크랭크인 外
<오션스 일레븐>의 속편 <오션스 서틴>, 7월 크랭크인
<오션스 일레븐>과 <오션스 트웰브>에 이어 <오션스 서틴>(Ocean’s Thirteen)이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등 스타 출연진 모두 그대로이고, 가수 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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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아치와 씨팍>
오랜만의 한국 장편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제작 J팀, 감독 조범진)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치와 씨팍>은 인간의 똥이 유일한 에너지원인 도시를 배경으로, 에너지 생산에 대한 부상으로 주어지는 마약 ‘하드’를 둘러싼 쟁탈전을 다루는 액션애니메이션. 류승범과 임원희가 주인공 아치와 씨팍의 목소리를 맡았고, 현영이 삼류 여배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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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열혈남아> <눈부신 날에> 분장 담당 황현규
“그래 맞다. 내가 항상 현장에서 돈밖에 없다고 했다. 아마 그래서 날 지목한 것 같다. (웃음) 설경구씨하고는 작품을 같이 많이 했다. 내가 지금 바빠서 두 작품을 같이 하고 있는데 <열혈남아> 현장에 가면 또 만나게 될 거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항상 이런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도 그걸 실천하는 게 쉽지가 않다. 이런 기회로 기쁘게 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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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이현승 영화감독
“해외 시네마테크들은 활발히 활동도 하고 관객 참여도 많은 것 같다. 내 경우에는 디렉터스 컷이나 감독조합에서 시네마테크를 도울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는 게 일이다. 시네마테크는 우리의 도서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필요한 영화들을 볼 수 있고, 또 서로들 만날 수 있는 만남의 터 같은 곳이기도 하고. 또 당연히 그런 곳이 되어야 하고. 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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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영화제작 과열 분위기
올 초 주식시장을 통해 자본을 대거 유입한 영화사들이 치열한 제작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한국영화는 연간 평균 70여편 정도가 제작됐지만, 올해는 90∼100편 정도가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과열 분위기에 따라 제작사들은 캐스팅뿐만 아니라 경험있는 스탭을 구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비 또한 마찬가지다. 신영필름 김명재 실장은 “현재
글: 김수경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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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아이스 에이지2>, 미국 박스오피스 강타하다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2>(Ice Age: The Meltdown)가 얼어붙은 미국 박스오피스를 완전히 녹여버렸다. 3월31일 3964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이 속편은 주말동안 7050만달러를 거둔 것으로 4월2일 잠정집계됐다. 이는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중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1위는 <슈렉2>, 3위는 <인크레더블
글: 윤효진 │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