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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헷지>, 패밀리 스크린 운영
극장 CGV는 5월31일 개봉하는 <헷지>의 상영 이벤트로 ’패밀리 스크린’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패밀리 스크린 이벤트란 가족 단위 관객만이 입장할 수 있는 전용관. 가족 단위 관객들이 많이 찾는 CGV 상암, 오리, 구로, 목동, 용산, 인천등 6개관의 상영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 3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드림웍스가 제작한 <
글: 정한석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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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해외 타이틀] 세계를 향한 아프리카의 영화
얼마 전 TV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행해지는 할례를 다룬 걸 봤다. 그런데 아프리카 여성과 해외 NGO의 여성 할례 폐지 노력을 보여주고자 했음에도 머릿속에 남은 건 문명이 자리잡지 못한 아프리카 모습뿐이다. 같은 소재를 다룬 <물라데>의 감독 우스만 셈벤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가치와 상징이며, 우리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글: ibuti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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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인디아나 존스 컴플리트 DVD 컬렉션>
지금은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라는 절대 등식이 성립해 있지만, 시리즈의 첫 작품 <레이더스>의 제작 초기만 해도 인디아나 역은 톰 셀릭이 하기로 되어 있었다. TV시리즈 계약 때문에 셀릭의 출연은 불발로 그쳤지만, 그가 당시 매리언 역의 후보였던 숀 영과 함께 나온 스크린 테스트 영상을 보면 ‘포드가 아니었어도 괜찮았겠다’ 싶을 정도로
글: 김송호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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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관객이 행복해지도록, <티파니에서 아침을: 특별판>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제작자가 카메라를 처음 맡긴 사람은 정치스릴러의 대가 존 프랑켄하이머였으며, 트루먼 카포티는 마릴린 먼로를 염두에 두고 소설을 썼다. 만약 그대로 됐다면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현재의 모습과 아주 다른 영화가 됐을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원작대로 만들어진 건 아니다. 남자주
글: ibuti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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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초라하지만, 강렬한 뮤지컬, <흔들리는 구름>
<흔들리는 구름>은 가난한 뮤지컬이다. 판타지를 꿈꾸던 뮤지컬은 낯선 대만 땅에서 초라한 분신을 만난다. 버스비 버클리식의 휘황찬란한 무대는커녕 매끈한 안무와 신나는 노래없이 차이밍량의 뮤지컬은 궁색한 인물이 처량한 노래를 부르는 공간을 마련한다. 그렇지만 아시아의 한 고집스러운 작가가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방식은 현실을 뒤엎는 힘에서 그 어
글: ibuti │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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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극장보다 나은 DVD 엔딩, <리바운드>
만년 꼴찌 농구팀이 다혈질의 감독 로이를 맞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 여느 코믹 버전의 스포츠영화처럼 <리바운드>도 한바탕 소동을 거친 뒤에야 열정을 불태우며 대망의 승리를 쟁취한다. DVD에 수록된 극장과는 또 다른 엔딩장면은 사족이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있어 오히려 극장 버전의 엔딩보다 더 좋아 보인다. 무엇보다 이 타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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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우주 악당을 살려낸 특수효과의 비밀, <자투라 SE>
구식 보드게임을 이용한 정글 속 동물들의 난장판 도시 진출을 그린 <쥬만지>의 속편.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속편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우주 악당 조르곤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DVD 타이틀에는 단순한 동화에서 장편영화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뛰어난 특수효과의 비밀, 스탠 윈스턴이 창조한 외계 생명체와 로봇 제작 공정, 메이킹 필름 등의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