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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데이비드 핀처는 말이 없다, <에이리언3 SE>
데이비드 핀처는 <에이리언3> 특별판 DVD 제작에 일체 참여하지 않았다. 촬영 과정 자체가 그에게 악몽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딱히 매력적이지 않았던 3편의 기획안은 레니 할린과 빈센트 워드를 거치면서 방향성을 잃었고, 축구장만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어마어마한 규모의 세트와 공황 상태에 빠진 스탭들, 거의 바닥난 제작비 그리고 제대로 마무리
글: 김송호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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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명예의 전당] 오스틴의 수다와 통찰은 걸작! <오만과 편견>
지금보다 수십살 어린 시절이었음에도 <오만과 편견>을 내놓고 읽기는 겸연쩍었다. 그리고 ‘수다쟁이 노처녀’의 작품이라고 결론지었다. 얼마 전 극장에서 <오만과 편견>(2005)를 신나게 웃으며 본 뒤, 새로 번역된 <오만과 편견>을 단숨에 읽었고, 다시 10년 전에 에서 만든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을 박수까
글: ibuti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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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항공 촬영은 어떻게 했을까, <청연 LE>
뮤직비디오만 수록했던 일반판에 이어 기나긴 제작과정의 일부와 특별한 선물로 구성된 한정판 DVD 타이틀이 나왔다. 타이틀에 수록된 부가영상은 윤종찬 감독에게 들어보는 박경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제작발표회를 지나 세트와 의상디자인, 영화에 쓰인 정교한 시각효과들의 비밀, 좋은 장면을 얻기 위한 항공 촬영에 이르는 제작의 세세한 과정들을 살펴볼 수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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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곽원갑은 없고, 이연걸만 있다, <무인 곽원갑>
이연걸의 마지막 무술영화로 알려진 <무인 곽원갑>은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쿵후영화로 이연걸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실존 무술인의 일대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부가영상의 수록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곽원갑에 대한 어떤 정보도 이 타이틀에는 없다. 하지만 이연걸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술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이연걸을 소개하는 짧은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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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두 배우의 환상 호흡, 즐거워, <청춘만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지환과 달래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청춘만화>. 가볍고 유쾌한 코믹멜로에서 갑작스러운 극의 변화가 당혹스럽긴 해도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DVD에 수록된 부가영상은 권상우와 김하늘의 매력을 계속 이어가는 역할을 한다. 극중에서 두 사람의 환상 호흡을 보여준 댄스 시퀀스의 촬영현장과 메이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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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다케시 세계를 위한 최선의 안내서, <기타노 다케시 컬렉션>
<하나비>는 한국에서 개봉한 첫 번째 일본영화다.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가 그간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는 없으나, 데뷔작과 신작 <다케시들>을 제외한 모든 영화가 개봉된 걸 보면 그가 우리에게 대표적인 일본 감독으로 인식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한데 여건상 제작 순서와 어긋난 채 개봉이 맞춰지다보니 DVD 또한 뒤죽박죽 선보일
글: ibuti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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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공식을 만들어낸 재난영화의 원형, <포세이돈 어드벤쳐: 특별판>
<포세이돈 어드벤쳐>는 ‘재난영화’로 불리는 장르의 원형이다. 물론 이전에도 <에어포트> 같은 영화가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그들 영화는 규모와 성과에서 <포세이돈 어드벤쳐>만한 여파를 미치진 못했다. 할리우드의 불도저식 제작자인 어윈 앨런은 <포세이돈 어드벤쳐>의 성공에 힘입어 <타워링>을 연속
글: ibuti │
2006-06-01